[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FX시티는 FX마진거래의 파생상품으로 외국통화를 매수 혹은 매도하여 차익을 실현하는 거래형태를 말한다. FX마진거래는 은행 등 기관투자자들만 참여하던 외환시장에 개인투자자들도 투자할 수 있도록 만든 거래다. 이 거래는 증거금 또는 보증금의 성격을 가진 마진을 이용한 외환 거래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증거금과 스프레드 비용 때문에 FX마진거래를 쉽게 시작하지 못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런 부담감을 덜어주는 파생상품이 바로 FX시티다. 증거금 렌트 서비스를 통해 초기 자본 및 스프레드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소액투자자들도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증거금과 스프레드 비용이 들지 않고 평일 24시간 내내 거래가 이루어져 주로 사회 초년생이나 여유 자본이 없는 투자자들도 언제 어디서나 접속만 하면 편하게 거래를 시작할 수 있다.

이와 연이어 FX시티 공식점이 초보자들을 위해 진행하는 리딩 서비스와 투자지원금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리딩 서비스는 투자지원금 이외에도 투자 초보자들의 무분별한 투기로 인해 생기는 손실을 예방하기 위해 지원하는 서비스로 전문가들의 전문적인 내용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투자에 대한 이해, 차트분석, 노하우공유, 컨설팅 등 전문적이고 섬세하게 도움을 주며 이 리딩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의 수익창출을 돕고 있다.

이에 더해 2만 원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중인데, 회원가입자 전원에게 2만 원의 투자금을 지원해주는 이벤트이다. 거래를 시작하고 싶지만, 진행 방식이 익숙하지 않아 어려움을 느끼는 초보자들은 이번 투자지원금 이벤트로 처음으로 거래를 시작했더라도 연습 투자를 통해 거래 방식에 익숙해져서 능숙하게 재테크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FX시티 공식점은 회원들의 부담 없고 안전한 거래를 돕고 있으며, 거래에 대해 차근차근 배우고 싶은 사람이나, 투자에 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 전문가들의 도움을 꼭 필요로 하는 초보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FX시티 공식점 관계자는“다양한 이벤트로 인해 투자 수익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투자, 안전한 투자를 지향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FX시티는 2019년도 12월 소비자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공신력에 신뢰를 얻었으며, 각종 혜택과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 진행 등 새로운 신개념 투자 플랫폼으로 자리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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