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은 전직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을 ‘마이밀 뉴프로틴’의 모델로 발탁해 10일 신규 광고 시리즈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 광고는 서장훈이 단백질의 필요성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해 서장훈을 자사 단백질 제품의 광고모델로 기용했다.

서장훈의 건강하면서도 코믹한 이미지와 어우러지면서 ‘서장훈 단백질’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는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은 대상㈜의 50년 식품연구 노하우와 대상웰라이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단백질 파우더다.

대상웰라이프 ‘마이밀 뉴프로틴’은 단백질 뿐만 아니라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 비타민B6, 나이아신 등이 함유된 6중 기능성 제품이다. 칼슘은 뼈와 치아 형성을, 마그네슘은 근육과 신경 기능 유지를 각각 돕는다.

한편, ‘마이밀 뉴프로틴’은 오는 11일과 13일 오전 6시에 GS홈쇼핑에서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쿠폰 적용 시 6통에 143,100원, 12통 구매 시 279,000원에 마이밀 Be Fit 오트맛 1박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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