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5G 서비스와 QLED 8K 기술 협력 의지를 다졌다.
김윤 SK텔레콤 CTO(왼쪽)와 천강욱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이 6일(현지 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 팰리스(Caesars Palace) 호텔 퍼스트룩 행사장 내 QLED 8K TV 앞에서 SKT 5G 멀티뷰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양사는 이날 5G 서비스와 QLED 8K 기술 협력 의지를 다졌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재된 통합 IVI(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차량용 콕핏(Cockpit)에 탑재된 통합 IVI(Integrated In-Vehicle Infotainment), HD맵 업데이트 기술을 적용한 로드러너 등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for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T전화 영상통화 서비스 '콜라(callar)'를 삼성전자의 '더 세로' TV에 적용한 '콜라 for 세로 TV'를 소개하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5G 멀티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 홍보모델들이 6일(현지기준)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 내 SK 부스에서 5G 멀티뷰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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