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영하의 날씨 속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경기 현황 역시 살얼음판 같은 불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이 2018년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대한민국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경우 하루 평균 114개의 가맹점이 새로 개업하고 66개의 가맹점이 문을 닫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맹본부 또한 10곳 가운데 7곳은 채 5년을 버티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기불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철판에 볶아 먹는 기존의 닭갈비와 달리 숯불에 직접 구워먹는 방식의 숯불닭갈비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한가네숯불닭갈비’는 국내 숯불닭갈비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가장 오랜 기간 매장 수 1위, 매출액 1위, 성장률 1위를 기록하는 등 업종전환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주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뜨는 소자본창업아이템 한가네숯불닭갈비는 음식점창업의 부담감을 낮추고,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제공하고 있다. 상권분석부터, 레시피 교육,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현해내어 초보창업자들도 안정적으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영업을 시작하고 안정된 음식점 운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예비 창업자들이 가장 부담을 느끼고 있는 초기창업자본비용을 최대한으로 낮춤과 동시에 업종전환창업을 진행할 경우 기존 운영하던 매장의 주방 설비 및 가전제품 등을 가급적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점주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실행하고 있다.

더불어 고객을 대상으로 마케팅을 활발하게 펼치며 경쟁력을 더욱 높여 가맹점의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업종전환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에게도 비용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도록, 창업 최적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한가네숯불닭갈비는 가맹점주들의 성공창업을 위한 창업프로모션으로 최대 2,000만원 창업지원(마감시까지)을 진행하고 있으며, 업종전환도 쉽게 로열티, 광고부담금을 무상 지원하고 있다.

업종변경창업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한가네숯불닭갈비는 인천송도점이 12월 오픈 준비중이며, 내년 1월에도 평택 고덕점, 하남 미사점 등 이 추가 오픈 예정이다.

한가네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창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가네숯불닭갈비’ 홈페이지 및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온라인 매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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