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위넌스터디카페 본사는 등촌역점이 12월 14일 정식으로 오픈하여, 24시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등촌역점은 위넌스터디카페만의 특유의 ‘면학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적용하였으며, 스터디존, 워크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좌석이 있어서 많은 학생이 자신의 스타일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집중이 잘되는 면학 분위기의 인테리어, 넓은 좌석과 편안한 의자, 스터디룸, 휴게공간, 사물함 등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이용자들의 많은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이 된다.

또한, 오픈에 맞춰 무료 개방 이벤트와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

12월 12일에서 14일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실제로 사용해보고 자기 스타일에 맞는다면 할인된 금액으로 사전 예약 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바로 등록하지 않고, 먼저 사용해보고 등록을 진행할 수 있어서 실제로 공부 분위기에 민감한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위넌스터디카페 본사 관계자는 “스터디카페는 면학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과 누구나 쉽게 무인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고전했다.

특히 위넌스터디카페는 철저한 상권 분석과 지역적 특색을 활용하여 지점 이용자들의 니즈에 맞춘 학습 공간을 만들고 있으며, 최적화된 디자인과 공간 기획으로 점주와 이용자 모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보다 상세한 내용은 전화 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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