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월)
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주)아워홈의 외식매장 통합관리시스템 견학하고 노하우 공유
골목식당에도 푸드테크 주문시스템 가능해진다
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 (주)아워홈의 외식매장 통합관리시스템 견학하고 노하우 공유
  • 최문희
  • 승인 2019.11.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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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한국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은 12일 (주)아워홈의 인천공항 식당가를 방문해 선진화된 종합 무인 시스템 체험의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차원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에서 중견식당을 운영하는 외식업중앙회 회장단 12명은 인천공항 식당가를 찾아 (주)아워홈의 무인주문 및 발주 현장을 둘러보며 대기업의 푸드테크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드테크 시스템을 활용한 키오스크 무인주문, 메뉴별 판매수량에 따라 최적의 식자재 발주량을 예측하는 발주 및 재고관리 시스템은 참석자의 관심을 끌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음식주문에서 조리, 식자재 발주과정을 푸드테크 시스템을 적용해 통합관리하는 시스템이 골목식당에도 도입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외식매장 통합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는 (주)아워홈 측은 외식업중앙회 회원식당과 중소외식자영업자가 시스템을 도입할 경우 상생협력 차원에서 적극 돕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손무호 상생협력추진단장은 “서민경제 활성화는 오롯이 자영업자만의 몫이 아니고 대기업, 정부, 시민사회가 협업했을 때 가능하다. 아워홈이 선도적으로 모범을 보임으로써 우리사회가 아름다운 자본주의로 가는 길이 앞당겨 졌다고 생각한다.”고 뜻을 밝혔다.

□ 음식업 관련 대기업과 상생협약을 맺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인 외식업중앙회 상생협력추진단은 오는 19일 상생협력 회원 외식사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2차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