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좋은 세제를 뛰어난 성능의 세탁기에서 빨래를 하더라도, 옷에서 퀴퀴한 냄새가 난다면, 이는 세제의 문제가 아닌 세탁조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세탁조에는 생각보다 많은 이물질과 잔여물이 남아있다.

빨래에 이물질이 붙어 나오거나, 불쾌한 냄새 혹은 지속적인 세탁기 청소를 하지 않을 경우, 세탁조 내부에 먼지와 곰팡이가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빨래를 하더라도, 실제로는 완전한 빨래가 되지 않고, 오히려 피부의 가려움증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한 주부들 사이에서는 쉽고 간편한 세탁기 청소 방법이 인기이다. 기존 세탁조 청소를 위해서는 세탁기 청소 업체를 부르거나 직접 분해를 하여 세탁조를 청소해야 했다. 그러나 살림백서 세탁조 클리너 출시 후 기존 불편했던, 세탁조 청소가 한결 쉽고 간편해졌다.

살림백서 세탁조 클리너의 경우 드럼세탁기와 통돌이 세탁기 구분없이 가능하다. 사용방법은 35℃ 이상의 미온수를 고수위까지 채운 뒤, 세탁조 클리너 적정량 넣고 1~2시간 정도를 방치한 후 표준코스를 작동하는 것이 전부이다.

실제로도 많은 후기 글과 영상을 통해 세탁조 클리너의 세척력과 간편함이 이슈화되고 있으며, 일부 네티즌들은 “세탁조 청소의 중요성을 알았다.”, “실제로 둥둥 떠오르는 이물질을 보니 충격적이었다.”와 같이 세탁조 클리너의 효과에 놀라운 반응을 보였다.

많은 세탁조 클리너 제품들 중에서도, 생활용품 전문 브랜드 살림 백서 세탁조 클리너의 경우 식물성 자연친화 성분과 발효 EM의 안전한 성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살림 백서 관계자는 “소비자의 불편함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오랫동안 고객에게 사랑받고 싶다.”고 말을 전했다.

이러한 진심이 고객에게 잘 전달되고, 안전한 성분으로 이루어진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고객들로부터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비밀이라 생각이 된다.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 살림 백서 세탁조 클리너는 1 + 1 행사를 진행중이며, 통돌이세탁기, 드럼세탁기 구분 없이 사용가능한 제품이다. 자세한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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