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프로바이오틱스는 장 내에 좋은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을 뜻하며 각종 매체를 통해 장 건강의 중요성이 화두에 오르며 해당 업계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 중 친숙한 알약 케이스에 뚜껑의 색상으로 재미있고 젊은 감각의 네이밍을 갖은 grn(티지알엔) 역시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은 천둥이가 출시 이후 꾸준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브랜드는 이미 녹차카테킨, 가르시니아, 올댓다이어트검정이, 진녹이 뿐만 아니라 비오틴, 주홍이, 다홍이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이다.

뿐만 아니라 부끼와나 뷰티 시크릿, 밸런스 효소핏 등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까지 선보이면서 최근까지도 젊은 층에서 선호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천둥이는 유산균 증식 및 유해균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3종 프로바이오틱스, 원활한 배변활동을 위한 알로에전잎,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아연이 함유되어 있다고 밝혔다.

해당 관계자는 “장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만큼 소비자들의 만족을 위해 엄선된 원료로 만들어진 것이 바로 천둥이”라며 포부를 밝혔으며, 티지알앤의 천둥이 및 기타 다양한 제품들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안티스트레스 하늘이는 현재 품절 중이라 예약 구매만 가능하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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