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강남 토익학원으로 많은 추천을 받는 해커스어학원이 ‘한승태 토익(TOEIC) LC 적중 예상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승태 강사는 스키밍, 탭핑, 쉐도잉 등 한승태 강사만의 토익 LC 공부법으로 유명하며, 최근 누적 수강생 수 50만을 돌파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해커스 관계자는 “한승태 강사 누적 수강생 수 50만 돌파에 감사하는 의미로 이번 한승태 강사의 토익 LC 적중 예상특강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익 LC 적중 예상특강’은 11월 17일 10시에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1별관 103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은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LC 누적 수강생 수 1위, 강의평가 1위인 한승태 강사가 진행하여 더 큰 주목을 받는다.
이번 토익 LC 적중 예상특강에서 한승태 강사는 LC 만점 받는 적중 예상문제를 제공하고 문제 풀이 비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토익 시험장에서 시간 관리가 가능한 실전 팁도 공유한다고 밝혔다. 한승태 강사가 엄선한 문제를 통해 파트별 빈출유형과 출제패턴을 정확하게 짚어 고난도 유형까지 정복할 수 있는 스킬을 전수한다.
실전 토익 시험에 대비하고 싶은 수험생, 취업/졸업/승진 등을 위해 빠르게 토익 점수를 달성해야 하는 수험생, 토익 공부가 처음이어서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모르는 수험생, 토익 독학생 등 토익 공부를 하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전망이다.
지난 5월 한승태 강사의 토익 특강에서 문제 유형과 응답 등 출제 포인트가 실제 시험에서 일치한 바 있다.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토익 시험 유형 적중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특강에서도 시험에 나올만한 문제를 통해 토익 목표 점수달성이 가능하게끔 압축된 고퀄리티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특강을 수강하면 ‘빈출 1순위 단골문제집(*비매품)’도 제공해 토익 LC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해커스 관계자는 “한승태 강사는 해커스어학원 대표 스타강사로 매번 특강이 조기마감 된다.”며 “이번에도 조기마감이 예상되는 만큼 서둘러 신청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고로 한승태 강사는 2017년 1월~2018년 7월 기준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LC 누적 수강생 수 1위를 기록했으며, 해커스어학원 강남역캠퍼스 토익 정규 LC 강의평가 평균 1위를 차지했다. 또한, 2006년 1월~2019년 8월 기준 해커스어학원&해커스인강 한승태 강사 누적 수강생 수 50만 명(중복 수강생 수 포함)을 돌파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해커스어학원은 한국소비자포럼 선정 2015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외국어학원 1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