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 전문 브랜드 ‘PEET단기(이하 핏단기)’가 2021학년도 시험에 대비한 11월 PEET 일반/심화이론 종합반을 개설하고 수험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핏단기는 보통 1월에 열리던 심화이론 커리큘럼을 2개월 앞선 11월에 오픈한다. N수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험 재도전 시 심화이론부터 시작했다는 응답이 68%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초까지 심화이론에 집중하고, 내년 봄에 단원별 문제풀이, 여름에 최종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운영할 계획이다.

핏단기 종합반은 담임 선생님들의 생활 관리와 자습 관리, 전국 단위 주별/월별 테스트를 통한 성적 관리 시스템으로 수험생들에게 유명하다.

종합반 개강에 앞서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핏단기 강남센터에서 ‘2021학년도 대비 11월 종합반 설명회’를 개최한다. 케이스별 합격 사례를 통한 학습 전략과 상세 커리큘럼을 안내하며, 입시전문가의 1:1 밀착 상담 및 합격생 상담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석자에게는 연간 종합반 30만원 할인권과 2개월 종합반 10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

11월 종합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에스티유니타스의 핏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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