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위장약 대신 매스틱이 뜬다?!
위장약 대신 매스틱이 뜬다?!
  • 정민희
  • 승인 2019.10.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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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SBS 건강정보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매스틱이 화제다. 오늘 오전 매스틱은 한 건강정보 프로그램을 통해 위 건강에 도움이 되는 자연성분으로 소개가 됐다. 꾸준히 섭취하면 속쓰림, 소화불량, 구강암 예방 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성분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최근 위장약 발암물질 검출 사건으로 약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올바른 위장약 섭취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위건강을 돕는 천연식품 중 하나로 매스틱을 소개했다.

프롬바이오 관계자는 “매스틱은 그리스 키오스섬 에서만 자생하는 유향 나무로 수액을 건조한 알맹이를 뜻한다. 고대 그리스에서는 5천 년 전부터 위 염증을 예방, 치료하는 목적으로 섭취하였던 식품이며, 성서에 의하면 ‘시바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듣기 위해 황금과 매스틱을 가져갔다’고 기록되어 있다”고 전했다.

이어 “매스틱은 주성분인 식이섬유, 설포라판이 위산 분비를 주여주고 위 점막 손상 및 염증 억제까지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실제 연구결과 매스틱을 섭취하였을 때 위통, 위 불편감 등 기능성 소화불량 77% 개선, 위 ·식도 역류 현상과 속 쓰림이 개선되었다는 논문이 있다. (출처: 저널 오브 에스파마콜로지/2010) 또한 위장뿐 아니라 매스틱은 입안 타액 속 세균 증식을 막는 항 플라크 작용으로 치주 질환 충치 예방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다”며 “매스틱은 나무에서 채취한 100% 식물성이기 때문에 특별한 부작용에 대해 보고된 적은 없지만, 식약처에서 정한 하루 섭취 권장량 1,050mg을 지키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국내에서도 매스틱 제품을 구매 가능하나, 모든 매스틱 제품이 동일한 것은 아니다. 매스틱 제품 중 식약처에서 원료의 기능성과 안전성을 확인 받은 건강기능식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