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국내 건강식품 브랜드 에소코(essoco)의 다이어트 제품 ‘슬리밍부스터’가 명절 연휴 추석을 앞두고 sns 등을 통한 호평이 이어지며 4차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업체 관계자는 “지난 달 3차 물량이 완판 된지 얼마 되지 않아 4차 물량이 바로 완판 된 것으로 보아 슬리밍부스터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시장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호평이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판매 요청이 늘어나고 있어 추가생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에소코 슬리밍부스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기능성을 인정한 원료인 콜레우스포스콜리 추출물을 함유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인기를 얻고 있다.

해당 제품은 하루 한 포 (700mg X 3정) 물과 함께 가볍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별포장으로 만들어져 간편하게 휴대가 가능하다.

에소코 오성부 대표이사는 “슬리밍부스터가 4차 연속 모두 완판 되어 원활한 물량 공급을 위해서 노력중”이라며 “건강한 다이어트로 균형 잡힌 몸매를 원하는 이들에게 슬리밍부스터를 권하고 싶다”고 전했다

‘슬리밍부스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에소코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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