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요요 현상’은 많은 이들이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가장 큰 이유다. 혹시 여름 휴가를 위해 힘들게 살을 뺐다면 다시 살 찌지 않기 위해 요요 없는 체중감량에 집중해 보자.

17년 간 건강한 다이어트를 고수해온 쥬 비스는 30~70kg까지 체중을 많이 감량한 고객 사례를 볼 수 있는 곳이다. 또한 고객들이 감량 체중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30kg 감량 후 5년 째 유지 중인 가수 노유민은 “벌써 5년째다. 쥬 비스 이전에는 요요가 올까 무서웠는데, 정말 다시 안 찌더라. 정말 혁신적이라고 생각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가수 노유민뿐만 아니라 일반 고객 김 모씨(45세)도 ‘쥬 비스 다이어트가 달랐던 점은 관리 시작부터 ‘요요’에 초점 맞춰서 플랜을 짜 준다는 것이었다. 직접 경험해보니 모든 컨설팅이 몸무게만을 줄이는 것만이 아니라,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고 다시 살 찌지 않는 몸을 만들기 위한 최종 목표로 이어진 곳이더라“고 이야기했다.

쥬 비스는 칼로리와 체중에만 신경 쓰며 무리하게 굶지 않고, 우리 몸 자체를 이해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건강 문제까지 개선하는 방법을 통해 살을 빼기 때문에 체중 감량 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기로 유명하다. 특히 개개인의 환경과 습관까지 고려해 진행하는 일대일 맞춤 다이어트 방법은 체력 소모 없이 확실하고 빠른 감량을 돕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세끼 모두 한식 기반의 5대 영양소를 포함한 현미밥과 쌈 채소 위주의 건강식을 매끼 규칙적으로 챙겨 먹는 다이어트 식단도 폭식과 식욕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된다. 먹는 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고르게 섭취해 우리 몸의 대사를 건강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식욕 조절을 꾀하고 있기 때문에 약과 보조제에 지친 이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 쥬 비스는 독자적으로 ‘요요 방지 프로그램을’을 구축해 요요를 방지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고객이 목표 체중까지 감량한 후에도 한 달에 한번 몸 상태를 체크해주고 있어 4주의 세포 재생 주기에 따라 작아진 지방세포가 다시 커지는 것을 방지하고, 서서히 체질이 바뀌도록 돕는다. 한번 감량한 고객은 끝까지 요요 없이 책임지겠다는 쥬 비스의 사명과 철학이 깃든 시스템이다.

이 모씨(38세)는 “달라진 건강 지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한 달에 한번 긴장감을 가지고 내 몸을 돌아볼 수 있어요. 체중 감량 후에도 굉장히 정기적으로 내 몸을 지켜주는 느낌이 들었고, 요요 방지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건강해야 살 찌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아요”라고 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쥬 비스와 함께 30kg 감량 한 가수 노유민은 5년 째 건강한 몸을 유지 중이며 가수 다나 역시 최근 27kg 감량에 성공 후 리즈 시절 미모로 돌아왔고, 건강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음을 SNS로 인증하며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현재 쥬 비스 다이어트는 강남점, 서초점, 잠실점 등 29개의 직영 지점을 통해 많은 고객의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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