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독일 프리미엄 1인 리클라이너소파 전문브랜드 ‘핸슨’이 출시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소파가 오프라인 및 온라인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 ‘첼시’, ‘네오’등 신제품을 런칭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프라임'은 핸슨 본사 디자인팀과 R&D팀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1인용소파이다. '핸슨'소파 MD의 말을 빌리면 '프라임'의 콘셉트는 '일상 속의 즐거움'이다. 우리네 인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평범한 일상 속의 잠깐의 휴식, 잠깐의 즐거움을 주는 소파를 만든다는 마음으로 개발한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는 다양한 컬러로 제작되어 어떤 공간에 배치해도 공간을 모던하고 화사하게 밝혀준다. '핸슨'소파는 '프라임' 리클라이너소파로 지친 일상 속 온전한 휴식을 꿈꾸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가구를 새롭게 구상했다.

모던한 컬러와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인 ‘프라임’은 디자인 체어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완성하고자 하는 현대인의 니즈를 완벽히 충족시켜준다. ‘프라임’은 토리옹 등급의 프리미엄 레더를 사용해 제작됐다. 토리옹 레더는 모던한 색감과 부드러운 촉감, 자연스러운 광택이 특징으로 우아함과 견고함을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레더로 꼽힌다. 카푸치노, 스카이 블루, 퓨어 화이트, 머스터드, 레드 브라운 총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색상을 선택해 다양하게 매치할 수 있다.

'핸슨'의 '프라임' 1인용 리클라이너쇼파는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아시아인의 체형을 고려해 제작되었기 때문에 내 몸에 딱 맞는 편안함을 자랑한다. 넓은 등받이와 안정감 있는 팔걸이 디자인, 편안한 디자인의 헤드레스트가 목부터 척추까지 단단하게 받쳐주어 편안한 자세를 취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완벽한 착석감을 위해 하이텐션폼과 엘라스틱 밴드를 내장해 편안함은 물론 오랜 기간 사용해도 꺼짐 현상이 없다.

360도 회전, 170도까지 각도 조절이 가능해 낮잠, 독서, TV 시청 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라임’ 1인 리클라이너는 현재 특별 할인 행사 중으로 기존 196만 원에서 50% 할인된 가격인 98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라임’ 1인 리클라이너소파는 ‘핸슨’ 전국 8개 직영점(용인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전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핸슨’ 직영점을 방문하면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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