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온라인 마케팅 시장의 포화로 인해 경쟁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특히 쉽고 빠르게 바뀌는 마케팅 트렌드에 따른 맞춤 전략과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쉽게 뒤쳐지기 십상이다.

특히 마케팅 방식이 고도화 되고 전문화 됨에 따라 공공기관부터 대기업, 소상공인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곳에서 마케팅 전문가의 활약이 중요해지고 있다. 그 중 광고 대행사인 ㈜브이에스엠그룹의 이기용 대표는 기업에 맞는 전략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핫한 마케팅 전문가로 떠올랐다.

광고 대행사를 운영하고 있는 이기용 대표는 정확할 뿐만 아니라 기업에 필요하고 미래지향적인 마케팅 컨설팅으로 높은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SNS마케팅 영역의 비중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현실은 이기용 대표의 온라인마케팅 경험에 힘을 실어지고 있다고 분석한다.

지금까지 이기용 대표는 농림축산식품부, 국세청, 경찰청, 코레일, 도로교통공사, 현대건설, KEB하나은행, 풀무원, 전남도청, 국민건강보험공단, 농촌진흥청, 대검찰청, 아모레퍼시픽, 삼성생명 등 1,000회가 훌쩍 넘는 마케팅 강의 경력을 가지면서 각종 공공기관, 대기업, 대학 등에서 강사로 모시기 위해 혈안이다. 또한 각종 기관 및 기업에서 자문위원과 평가위원을 역임하고 있어 그의 능력을 증빙하고 있다.

특히 KBS, 채널A, MTN, KBN 의 주요 방송 프로그램에서 마케팅 전문가로 출연해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이외에도 동서울대학교 외래교수,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외래교수, 대한민국 SNS 대상 심사위원 등 마케팅 영역에서 가장 눈부신 활동을 하고 있다.

이기용 대표는 “마케팅의 경우 변화에 따른 변화도 중요하지만, 기업 상황에 맞춘 마케팅을 얼마나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느냐’도 중요하다.”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에 있어서 전문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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