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8 (수)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신한두드림스페이스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모집
첫 창업 위한 분야별 비즈니스 코칭, 단계별 지원
"아이디어를 사업으로 발전"...신한두드림스페이스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모집
  • 정석이
  • 승인 2019.07.2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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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후원하는 청년 취‧창업 플랫폼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22일부터 8월 25일까지 청년 창업 교육 프로그램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신한금융그룹에서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일자리-문화 융‧복합 플랫폼이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창업 교육과 스타트업 육성, 잡매칭, 크리에이터 교육 등 2039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취ㆍ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기획ㆍ운영하고 있다.

이 가운데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총 12주간 진행되는 창업 교육 과정으로, 청년들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여 유망한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의 주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에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이미 창업을 시작하여 발전 기회를 모색하고 있는 사람, 창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람 등 창업과 관련된 꿈을 가진 만 20~3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 과정에 참여하는 청년 창업가들은 비즈니스 모델 수립, 마케팅, 시장분석과 같은 창업을 위한 필수 지식은 물론이고, 프로젝트별 사업화 단계와 속도에 따라 법률 및 세무, IR 피칭 등 전문 분야의 서비스 또한 제공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구체화에서부터 시장검증까지의 교육과정 각 단계별 흐름을 놓치지 않도록 전담 퍼실리테이터가 지원하고, 해외 진출을 고민하고 있거나 사업화 단계에서 글로벌 진출이 요구될 경우,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된 글로벌TF가 해당 창업팀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창업가들에게는 사업 아이템의 시장 반응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플리마켓 '마주치장' 및 페스티벌 참가 기회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 CEO 및 선배 창업가와 네트워킹 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또 우수팀에게는 총 2,000만원 상당의 프로젝트 지원금과 더불어, 연간 150만 명의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서울숲 인근 ‘신한두드림스페이스’에 매장 또는 사무공간을 운영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신한두드림스페이스 관계자는 “신한두드림스페이스는 청년 창업가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연결되는 창업 지원공간”이라며, “이번 디지털라이프스쿨 4기에 지원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