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서울시 중구 퇴계로5가 CJ본사 맞은편 대로변 코너자리에 들어서는 ‘오렌지카운티남산’ 복층형 오피스텔이 남산과 북한산 조망권으로 1,2인가구는 물론 여유자금 투자를 고민하고 있는 수요층으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중구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밀집하여 직장인 수요가 많으며 동대문 및 명동 관광 상권의 영향으로 오피스텔보다는 호텔이 많아 절대적으로 오피스텔이 부족해 월세가 4월 부동산 앱 다방에서 조사한 바에 의하면 강남보다 월세가 높은 지역으로 꼽았다. 또 대우건설 본사가 6월 써밋타워로 이전하면서 월세가 더욱 더 올라갈 것이라고 주변관계 자들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분양하고 있는 ‘오렌지카운티남산’ 복층형 오피스텔은 2.4.5호선 동대문역사공원역 에서 불과 2~3분 거리에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있다. 지하철 2.5호선 을지로4가역 도 500m, 3호선 동대입구역도 550m거리에 있어 반경500m내에 4개역을 환승 할 수 있는 ‘쿼드러블역세권’과 동대문, 을지로, 명동, 종로, 광화문, 시청 등을 1km~2.5km 내에 있어 황금입지를 자랑한다.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 연간 800만 명 이상 외국인 방문객이 찾는 '동대문패션타운'과 3만5천개 점포 15만 여명의 종사자 '동대문 종합시장','현대시티아웃렛' 등과도 인접해 있고 오피스텔 수요층이 몰려있는 'CJ제일제당','대우건설본사','태광산업','매일경제','제일병원','국립중앙의료원','중구청','동국대학교','중부시장','광장시장','세운상가'등 대기업 및 관공서, 대형병원, 대학교, 재래시장, 등이 위치해 있어 직장인들 및 상인 학생 수요로 오피스텔이 절대 부족한 곳이다.

KB부동산 신탁이 시행하는 ‘오렌지카운티남산’ 복층오피스텔은 93만명의 직주근접 입지조건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오피스텔로 오피스텔로서는 최적의 요지에 자리 잡고 있어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요구를 100% 만족 시킬 수 있다는 평가다.

'오렌지카운티남산' 복층형 오피스텔에 주목되는 부분은 전세대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무상적용 되며 중구 오피스텔 최초로 신 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지열 냉난방 시스템이 적용되어 있어 에너지 절감효과 및 관리비의 부담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LG IOT 시스템이 적용되어 집안 사물들을 인터넷에 연결하여 언제 어디서나 원격으로 설정 조회 제어가 가능하고 기존에 불가능 했던 다양한 기능 음성인식, 자동제어, 가전 연동 등 수행이 가능해 입주자는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도심에서 보기 드물게 남산조망 및 북한산 조망을 할 수 있어 탁 트인 조망권이 가능하며 분양지원 서비스로 임대에서 세무, 공실지원까지 원스톱 대행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지역의 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오렌지카운티남산' 복층형 오피스텔은 “입지 및 가격 면에서 띄어 나 조기완판을 본다며 현재 이 지역은 공급이 수요를 따르지 못해 소형 복층 오피스텔 희소성이 높은 편이라며 공실 염려도 없고 강남 및 인근대비 투자금액이 낮아 실수요자 및 높은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수밖에 없다고”밝혔다.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홍보관은 서울시 중구 동호로 336 한림빌딩 3층에 있으며, 분양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60% 무이자 조건으로 선착순으로 분양중이다. 분양 세제혜택으로는 취득세 면제 또는 감면과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양도세 중과세배제, 주택임대사업자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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