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2 (일)
U+tv,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콘서트 국내 최초 단독 제공
기존 6개월~1년 해외 공연 콘텐츠 수급 기간을 3일로 최소화
U+tv, ‘2019 차이콥스키 콩쿠르’ 콘서트 국내 최초 단독 제공
  • 정민희
  • 승인 2019.07.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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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LG유플러스는 자사 IPTV 서비스 ‘U+tv’에서 세계 3대 클래식 음악 콩쿠르인 ‘차이콥스키 콩쿠르’의 2019년 갈라콘서트 및 오프닝 콘서트를 국내 최초로 단독 제공, 동시대 세계 최정상 젊은 음악인의 클래식 공연을 더 크고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다고 4일 밝혔다.

기존에는 고품질 해외 공연 콘텐츠를 TV에서 감상하기 위해 최소 6개월에서 1년을 기다려야 했다.

LG유플러스는 해외 제작사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국내에서 가장 빠르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실제 공연 이후 U+tv에서 서비스하는 기간을 3일로 최소화하는 새로운 시도를 선보인다.

러시아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벨기에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폴란드 쇼팽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불리는 세계적 권위의 클래식 경연대회다. 1958년부터 4년마다 개최돼 16회를 맞이한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성악, 목관, 금관 등 총 6개 부문에서 재능 있는 음악인을 선정하는 클래식 음악계 올림픽이다.

차이콥스키 콩쿠르 역대 한국인 수상자로는 정명훈(피아노, 1974년 2위), 손열음(피아노, 2011년 2위), 조성진(피아노, 2011년 3위) 등이 있다.

올해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는 성악 부문 바리톤 김기훈(27) 2위, 바이올린 부문 김동현(19) 3위, 첼로 문태국(25) 4위 등 한국의 청년 음악가가 대거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LG유플러스는 고객들에게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최정상 연주가들의 실력과 재능 있는 한국 음악가들의 활약을 빠르게 전달하고자 콩쿠르 수상자 갈라콘서트를 국내 최초 단독 서비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