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7 (수)
높은 전용률 갖춘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 계약자 관심
높은 전용률 갖춘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 계약자 관심
  • 이송훈
  • 승인 2019.06.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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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수익형부동산 시장에서 전용률 높은 상업시설은 인기가 높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제 사용 가능한 면적이 넓고 분양가 인하효과도 누릴 수 있어 상업시설 투자의 성공법칙으로 통한다.

전용률은 분양면적(또는 계약면적) 대비 전용면적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예를 들어 분양면적이 50평으로 동일한 조건으로 전용면적 25평은 전용률이 50%, 전용면적이 40평이면 전용률이 80%를 의미한다.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사용 공간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상업시설의 경우 전용률에 특히 민간함 부동산 상품이다. 상업시설 전용률은 대체로 50~60%선이며, 복합테마상가의 경우 전용률이 40%대로 낮아지기도 한다. 분양가를 책정 할 때 공용면적(계단, 복도, 엘리베이터, 공용 화장실, 기계실 주차장 등)이 함께 포함돼 계산되는 만큼 전용률이 높을수록 실제 사용하는 전용면적의 분양가는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전용률 80%에 육박하는 상업시설의 높은 투자가치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SK건설이 분양을 나선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이 높은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평동 4-11번지 일 전용률로 인기다. 이 상업시설의 전용률은 77%에 달해 분양 전부터 투자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원에 공급되는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은 7,433.87㎡ 규모로, 지상 1층 총 55개 점포로 구성된다. 상업시설이 위치한 평동은 비즈니스 수요가 많은 곳이지만, 더딘 개발속도 탓에 아직 대규모 상업시설이 없는 상태다.

상업시설은 스트리트 형으로 조성돼 접근성과 가시성이 뛰어나다. 수직 배열돼 고층으로 갈수록 접근성이 떨어지는 일반 상업시설과는 달리 상가들이 지상 1층으로만 조성되는 것도 특징이다. 수원 최대 상업지역인 수원역 일대와 인접한 것도 장점이다. 권선로 대로변에 위치해 자연스러운 인구유입이 가능하다.

특히 일대가 자동차 매매단지로 밀집되어 있으며, 이중 수원 SK V1 motors는 현대화 단지로 관심을 받고 있다. 수원 중고차 매매단지 시장은 수도권 중고차 매매 시장의 메카로 불리는 곳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10곳의 매매단지가 있는 것은 물론 경기도 내 중고차 거래량의 상당수가 수원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중고차 상사 별 종업원 수도 전국 최고 수준이다.

MD 계획은 식당, 카페 등 생활 밀착형 및 트렌드에 맞은 업종과 당구장, 스크린골프장 등 여가시설 중심으로 구성했다. 자동차관련 금융시설도 입점 예정이다.

개발 기대감도 높다. 수원시는 서수원지역을 인공지능·바이오·로봇·자동차매매 등 첨단산업 특화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3월 14일 오후 원영덕 경제정책국장 주재 기자회견을 통해 수원의 미래먹거리를 이끌어갈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힌바 있다.

권선구 탑동 555번지 일대 33만5천㎡ 부지에 인공지능·바이오·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다. 4차산업과 관련한 국내외 유망 연구기관을 유치해 성균관대학교, 수원일반산업단지, 탑동지구 연구개발단지를 연결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산·학·연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수원역까지 직선거리로 800m밖에 되지 않으며, 반경 5km 내에 금곡, 호매실, 천천 IC가 위치해 있어 차량이동도 편리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수원 SK V1 motors 상업시설’의 홍보관은 수원시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호매실로 46-16) 별관 3층에 위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