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바다, 한라산 동시 조망 실내공간으로 건축전문가들 호평

[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제주도민이 가장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선호하는 제주시 애월 제주 외국어고등학교 맞은편에 단지형 최고급 테라스하우스가 들어선다.

전 세대 광폭 테라스구성으로 지상4층 규모이며 거실과 주방 모두 오픈이 되는 양면 개방형 실내공간으로 한라산과 제주 바다조망이 동시에 가능하다. 제주는 물론 전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양면 개방형 테라스하우스 ‘테라시티 the숨’은 일반인은 물론 건축 전문가들로 부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4bay 구조, 전용면적 99㎡에 추가로 41㎡가 확장되어 실사용 면적을 대폭 늘렸으며 46㎡이상의 광폭 테라스가 주어져 두배의 넓은 공간이 제공된다.

차고지증명서 가구당 3대 발급 ‘테라시티 the숨'

일반 아파트보다 천정고가 월등히 높아 개방감이 뛰어나고 실내 황토방 사우나가 무상옵션으로 주어지며 세대별 전용 수영장, 세대별 전용 텃밭 등이 꾸며진다.

또한 1세대 당 3대의 주차장을 확보하고 차고지 증명서 또한 가구당 3대 발급이 가능하다. 피트니스센터, 스크린골프 연습장, 탁구장, 무인택배 보관함, 세대별 전용 창고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설치되며 실내외 최첨단 시스템과 단지 외부의 게이트부터 보안시스템이 적용되어 주거공간의 특별함과 프라이빗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욕실 바닥 난방으로 여름철 습기와 곰팡이 걱정을 해소했고, 오염과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세라믹코팅 대리석 시공의 거실과, 프리미엄 Art Wall 벽난로, 럭셔리한 일체형 가전 (대용량 삼성TBI 냉장고, 일체형 커피메이커, 식기세척기, 콤비오븐, 인덕션 쿡탑), 삼성시스템 무풍에어컨 설치로 하이앤드 프레스티지의 품격이 더욱 돋보인다.

천혜의 자연과 편리한 도시의 생활까지 누리는 ‘테라시티 the숨'

‘테라시티 the숨'은 배산임수, 전저후고(앞은 낮고 뒤는 높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풍수명당으로 주변 500여세대의 주택 중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노형동이 약 5.5km, 8분 거리로 제주의 중심 생활권과 공항이동이 용이하다.

이마트, 롯데마트, 한라병원, 중앙병원, 제주도청, 제주아트리움, 롯데시네마 등 생활편의 시설이 가까이 위치하고 광령초등학교, 해안초등학교, 제주외국어고등학교, 제주관광대학교와 제주의 메인 도로인 평화로가 인접하여 국제 영어교육의 통학도 편리하여 교육 환경 또한 우수하다.

에버리스CC, 엘리시안CC, 나인브릿지CC 등 10여 곳의 골프장도 쉽게 다닐 수 있으며, 신화역사공원이 자동차로 20분 거리에 있다. 또한 ‘테라시티 the숨' 인근에 5,700억 사업규모의 K-POP공연장, 한국문화체험마을, 국제아트미술관, 월드아트테마정원, 팜문화 체험마을 등이 들어서는 애월 문화복합단지가 개발 중에 있어 미래 가치 또한 높게 평가 받고 있다.

2020년10월 입주예정인 ‘테라시티 the숨'은 제주의 주거문화를 한 단계 높일 명작으로 기대되며, 모델하우스는 제주시 노형동 3794-11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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