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일)
작게 소유하고 크게 누리는 ‘오픈 플랫폼’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분양 눈길
작게 소유하고 크게 누리는 ‘오픈 플랫폼’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분양 눈길
  • 이송훈
  • 승인 2019.05.3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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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리한 지식산업센터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호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작은 규모의 기업체를 위한 섹션오피스 수요가 증가함과 함께 다양한 특화서비스를 제공하는지 여부가 중요해진 것이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발표한 ‘중소기업 최신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수는 354만 7101개로 전체 기업(약 355만개)의 99.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소기업 중 10인 미만 제조업(서비스업은 5인 미만)은 307만 2104개로 무려 86.5%를 차지했다. 사실상 국내 근로자의 대부분이 중소기업에 속했거나 소상공인인 셈이다.

지식산업센터 역시 시대상을 반영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던 1세대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지구와 준공업지구에 위치해 주로 규모가 큰 제조업체를 위한 큰 평수로 공급됐다. 하지만 2세대부터는 조금씩 도심권역으로 들어오기 시작했고, 규모가 작아졌다.

이어 3세대 지식산업센터는 ICT, 바이오, R&D와 같은 첨단지식산업 관련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설비를 도입했고, 기존 오피스 빌딩과 흡사한 섹션오피스 형태가 적용됐다. 최근 등장한 지식산업센터는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공간으로서 공유 오피스, 사물인터넷(IoT), 오픈 플랫폼 등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오픈 플랫폼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광역조감도
오픈 플랫폼 지식산업센터 ‘더 프론트 미사’ 광역조감도

경기도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분양을 앞둔 ‘더 프론트 미사’ 역시 4세대 지식산업센터로 이목이 집중되는 중이다. 하남미사지구 자족 14-2, 14-3블록에 분양을 앞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에 섹션오피스와 상업시설, 기숙사를 공급한다.

‘더 프론트 미사’는 과거 지식산업센터가 지닌 불편함을 기획 단계서부터 철저하게 반영한 결과, 사이즈를 콤팩트하게 줄여 전용 약 10~11평(3.3㎡기준) 규모의 섹션오피스를 마련했고, 별로 특색이 없던 지식산업센터 내 공용공간을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오픈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지상 1층에는 층고 10m로 높여 개방감을 극대화한 ‘더 라운지(The Lounge)’를 설치하고, 내부 에스컬레이터를 통해 오픈 플랫폼 핵심 공간인 2층 ‘더 프론트 비즈 센터(The Front Biz Center)’로 이어지도록 했다.

‘더 프론트 비즈 센터(The Front Biz Cneter)’에는 대기업 사옥에서나 볼 수 있는 외부인 접견공간 및 앱과 웹 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이용가능 한 4인~20인 크기의 공용 회의실, 개인 기업이 구비하기 힘든 고성능 OA 센터 등을 통해 스마트한 업무 환경을 지원한다.

3층은 최대 50인까지 입실 가능해 대규모 회의 및 자체 세미나 개최 등이 가능한 ‘더 컨벤션(The Convention)’과 럭셔리한 분위기의 다이닝 공간인 ‘더 키친(The Kitchen)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최상층에 조성되는 휴게공간인 ‘더 가든(The Garden)과 엘리베이터로 직통 연결되어 입주사 네트워킹 파티, 가든 바비큐 파티 등을 즐길 수 있다.

상업시설의 경우 대로변 코너 입지로 3면 개방형 설계로 유동인구 접근성을 극대화했고, 뉴트로(New-tro) 디자인 컨셉을 적용해 젊은 직장인을 위한 트렌디한 F&B 시설 유치가 가능할 전망이다. 기숙사는 원룸 형태로 중대형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워크인클로셋을 마련하는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며, 입주자 전용 휘트니스 센터도 함께 마련한다.

‘더 프론트 미사’가 들어서는 미사강변도시 주변 개발 호재도 주목할만하다. 먼저 내년 상반기 지하철 5호선 풍산역(예정), 덕풍역(예정)이 들어서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상일IC와 인접한 위치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천호대로를 통한 강남권 접근도 편리하다. 이 외에도 이마트, 스타필드, 코스트코, 하남종합운동장, 미사리카페촌 등 생활편의시설을 가까워 정주여건도 갖췄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눈여겨볼 만하다. ‘더 프론트 미사’ 인근에는 강일첨단업무단지, 엔지니어링복합단지(예정), 고덕비즈밸리가 조성될 예정으로 추후 3곳의 업무단지를 이어줄 수 있는 허브 지식산업센터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여기에 사업지 인근에 들어서는 교산신도시에는 첨단산업 융복합단지와 청년창업 주거타운 등이 조성되는 만큼 미래가치는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한편, ‘더 프론트 미사’ 홍보관은 하남시 풍산동 황산사거리 인근 ‘미사 하우스디엘타워’ 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