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7 (월)
유산균으로 건강하게 살 빼는 '장 건강 다이어트' 관심 증가
유산균으로 건강하게 살 빼는 '장 건강 다이어트' 관심 증가
  • 정민희
  • 승인 2019.05.2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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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주부 최미영(가명, 37)씨는 최근 운동이나 특별한 식이요법을 하지 않고도 5kg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 출산 후 빠지지 않았던 살이 최근에야 빠진 것이다. 최미영 씨는 “그렇게 노력해도 안 빠졌던 살이 유산균을 먹었다고 빠졌다는 게 정말 신기하다”며 자신의 비결을 밝혔다.

여성들의 평생 숙제라는 다이어트. 자연적으로 섭취량보다 소모량이 적게 되면 지방이 축적되어 나타나는 체중증가는 성별을 불문하고 현대인들의 고민으로 자리하고 있다. 시중에는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제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데 최근 유산균을 다이어트 식품으로 이용한 장 건강 다이어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한 다이어트 전문가에 의하면 “얼마 먹지도 않는데 살이 찐다는 사람들은 장에 문제가 있는 것이다. 장은 우리가 먹는 음식의 영양분을 흡수하는 기관이기 때문에 장이 건강하면 같은 음식을 먹어도 살이 덜 찌게 된다”고 말했다.

건강한 장이란 유익균과 유해균이 적절한 비율로 섞여있는 상태를 말한다. 살이 잘 찌는 사람들 대부분은 이 비율이 무너져서 조금만 음식을 섭취해도 지방으로 전환이 돼 살이 찐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장에 있는 유익균과 유해균의 비율을 어떻게 해서 조절할 수 있을까? 방법은 유산균 섭취에서 찾을 수 있다. 시중에는 이미 많은 유산균 제품들이 나와있으므로 아무거나 먹어도 다 똑같지 않겠냐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문가들의 의견은 다르다.

유산균 사균체 전문기업 베름인터내셔널 관계자는 “성인 기준 하루 1조 마리 이상의 유산균을 섭취해야 면역력에 도움이 된다”며 유산균의 균 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현재 1조 마리 이상의 유산균 제품으로는 '베름 카인 소프트'가 있다. 베름 카인 소프트는 일본에서 특허 받은 유산균인 엔테로코쿠스 페칼리스 EF-2001이 1조 마리 들어간 고농도 유산균 제품으로 일본에서 20년 이상 판매돼 안정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베름 관계자는 “베름 카인 소프트는 특수 열처리된 사균이 들어간 제품으로 생균보다 안전하게 기능을 발휘한다”며 “다이어트 보조제로 꾸준히 섭취하면 장 내 환경을 건강하게 만들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