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0 (화)
블록형 단독 주택 실수요층 증가~ 4억대 용인 라온프라이빗 타운하우스 입주 성황
블록형 단독 주택 실수요층 증가~ 4억대 용인 라온프라이빗 타운하우스 입주 성황
  • 이송훈
  • 승인 2019.05.1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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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아파트의 편리함. 단독주택의 여유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블록형 단독 주택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늘어나고 시장도 이에 맞춰 앞다퉈 블록형 단독 주택 분양에 나서고 있다.

과거 블록형 단독 주택의 세수대 규모가 적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100여 가구가 넘는 블록형 단독주택들이 속속 분양에 나서고 있다. 오는 6월 경기도 고양에서 분양하는 모 대기업 계열의 브랜드의 경우는 400여 가구가 넘는다. 블록형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이유는 세대별 단독 주택 공간을 비롯해 테라스나 마당 등의 독립공간들이 마련되는 데다 규모가 큰 경우는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안전 시스템들이 대부분 마련되어 있어 단독 주택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때문이다. 말 그대로 단독 주택과 아파트의 장점만을 모아 두었다고 말할 수 있다.

용인 동백지구에서 분양 완판을 하고 한창 입주가 막바지로 진행중인 용인 지역의 LH 블록형단독주택단지 중 가장 큰 규모인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의 경우도 133세대 로 비교적 큰 규모에 속하는데다 좋은 자재와 좋은 입지 조건을 갖추었음에도 4억대의 분양가로 공급되어 관심을 모은 경우다.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출처-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 (출처-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가족 맞춤형 도심속 프리미엄 하우스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 단지로 관심을 모았다. 용인지역의 LH 블록형 단독 주택단지 중 가장 큰 규모라는 점에 덧붙여 이 단지는 신도시 택지지구라는 장점과 아파트와 동일한 단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장점이 맞물려 실 수요층인 소비자의 호감을 받아 완판됐다.

신도시 택지지구의 타운하우스는 교통 및 교육, 생활 등 도시인프라가 완비된 덕분에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용인 동백 라온프라이빗 타운하우스는 마당이 딸린 단독주택형태이면서도 출입게이트와 지하주차장 등 단지화를 통해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아파트와 단독주택의 장점을 더한 것이 분양성공의 비결이다. 특히 전 세대 중소형으로 구성된 소형타운하우스는 경제적 부담뿐 아니라 매매와 전세 등 수요와 공급이 활발해서 높은 환금성까지 자랑한다. 또한 아파트에 비해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아 쾌적하고, 또 개인마당까지 제공되어 최근 어린 자녀를 둔 30~40대 젊은 층들의 주목을 받았다. 또한 초, 중, 고교 모두 5분이내의 도보거리에 위치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는 것도 이 단지의 인기비결중 하나다.

아울러 타운하우스와 멀지 않은 거리에 석성산과 호수공원, 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있어 전원 주택 같은 쾌적함도 더불어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지역의 타운하우스에서는 보기 드물게 총 133세대로 용인지역 LH 블록형 단독 주택 단지중 단지규모가 커서 아파트에 사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한다.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전용 84㎡이며 지하1층, 지상 2~3층, 21개동으로 총 133세대 규모로 지난 8월 6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었고 입주가 현재 한창 막바지로 진행중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조성한 용인동백지구의 블록형 단독 주택지이다보니 교통,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 여건이 우수한 편이다.

입주 단지를 방문해 보니 폭12~7㎡로 시공된 단지내 도로는 물론 지하주차장까지 시공되어 단지 전체가 여유롭다는 느낌을 받게 한다. 건축외관은 여러 색감의 고벽돌로 치장되어 제법 웅장한 멋을 주며, 특히 내부는 확장설계 되어 1층 면적이 최대 57㎡(약 17평)까지 주어진다. 따라서 거실과 주방이 개방적이고 시원스럽다. 주택형은 공동주차형과 개별주차형으로 구분되며 총 5가지 타잎이 제공되어 제각각 개성이 강하고 장단점이 분명하다. 4억 중후반대의 분양가이며 각 세대별 개인정원, 옥상테라스와 다락방이 제공됐다. 특히 1층 필로티형인 C,D-Type의 경우 최대 2대까지 개별주차가 가능하며, BBQ파티, 캠핑 등 다양한 아웃도어 라이프가 가능해 단독주택 못지않은 프리미엄 타운하우스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

이처럼 마당이 있는 테라스라는 컨셉, 4억대라는 가격대 등 여러 요인이 수요자 니즈와 맞물려 완판됐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입주가 성황리에 한창 진행중임에도 ‘용인동백 라온프라이빗 테라스파크’는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전매가 가능한지 여부나 물량이 남아 있는지 등을 묻는 수요가 많다고 한다.

한편 라온건설은 제주라온CC. 호텔, 리조트등 골프, 레져기업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중견건설회사로 최근 ‘서울면목 라온프라이빗’, ‘수원영통 라온프라이빗’ 등 전국에서 잇달아 분양에 성공해 왔으며 특히 용인에서는 LH블록형단독주택지에 ‘동백 라온프라이빗’으로 중소형타운하우스 시장까지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