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글로벌 뷰티선도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는 천연 홍삼 발효 식초성분이 함유되어 딥클렌징과 토닉을 한 번에 완성해 줄 닥터 알지쓰리 홍삼식초 토닉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모발과 두피는 일상생활의 잦은 헤어 시술, 잘못된 샴푸 사용, 유해환경인 미세먼지에 영향을 받으며 머리카락의 약 20분의1~30분의1에 불과할 정도로 매우 작은 초미세먼지는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매우 작기 때문에 모발과 두피에 깊이 침투하여 트러블과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닥터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샴푸, 트리트먼트는 KGC 인삼 공사 홍삼을 천연 발효해 얻은 홍삼 발효 식초의 효능 성분이 두피에 집중적으로 영양을 공급하여 모발의 뿌리부터 건강하게 해주며 아미노산 성분이 영양 공급을 통해 모근의 활력과 모발이 잘 자랄 수 있는 환경으로 가꾸어 모발의 윤기와 수분을 부여하고 두피 모공까지 세정해주는 제품이다.
닥터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샴푸는 인공 색소를 넣지 않은 고농축 기능성 워터 제형으로 두피에 빠르게 흡수되고, 초미세먼지와 피지, 각질을 한 번에 클렌징하는 Dust-Sebum Cleansing Technology TM 이 적용된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이다. 실제 임상을 통해 초미세먼지의 세정력과 전문가 육안평가 결과에서도 우수한 세정력(클렌징효과)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또한, 피부 자극 테스트도 마쳐 민감한 두피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여기에 닥터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트리트먼트는 크림처럼 쫀존한 제형으로 샴푸 사용 후 두피와 모발 전체에 골고루 도포 및 마사지 후 헹구어 주면 한층 윤기 있고 풍성해진 모발을 만나볼 수 있다.
코스모코스 관계자는 “요즘처럼 미세먼지가 심한 시기엔 두피와 모발이 더욱 민감해져 각질이 쌓이고 탈모가 가속화될 수 있다. 닥터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두피에 쌓인 오염 물질을 말끔히 씻어내면서 동시에 영양성분을 풍부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연구소의 오랜 테스트 끝에 탄생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로 구성된 닥터 알지쓰리 홍삼 식초 토닉 라인은 면세점과 비프루브 공식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