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9시 45분부터 CJ오쇼핑 ‘최화정쇼’ 통해 판매

콕시클 캔틴 제품 이미지(화이트)
콕시클 캔틴 제품 이미지(화이트)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스마일모닝㈜이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 ‘콕시클’의 ‘캔틴’ 단독기획세트 상품을 17일 오후 9시 45분부터 CJ오쇼핑 ‘최화정쇼’를 통해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 판매하는 ‘캔틴(Canteen)’은 2중 진공 3중 단열 기술로 우수한 보온·보냉 기능과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콕시클의 대표 라인업 제품이다. 보온 12시간, 보냉 24시간을 유지하는 강력한 기능을 갖춘 캔틴은 270ml, 470ml, 740ml, 1.7L의 네 가지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사용자가 원하는 용도에 맞춰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 완전한 밀폐력으로 내용물이 새거나 흐를 걱정 없이 깔끔한 이동과 보관이 가능하며, 미끄럼방지 패드와 손에 착 감기는 그립감으로 독보적인 편의성을 갖췄다.

스마일모닝㈜은 최화정쇼에서 ▲캔틴 핑크 270ml ▲캔틴 화이트 470ml ▲캔틴 네이비 740ml 총 3종의 인기 제품으로 구성된 세트 상품을 특별가에 판매한다. 또 구매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가 스페셜 세트도 증정하는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콕시클은 지난 2018년 최화정쇼에서 50분 동안 8000세트 이상 판매되며 4회 연속 조기 매진 신화를 기록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탁월한 기능과 감각적이고 매력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춰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주목받았을 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는 ‘최화정 보온병’으로 유명세를 타며 셀럽이 사랑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CJ오쇼핑 최화정쇼 콕시클 판매 방송 캡처 화면
CJ오쇼핑 최화정쇼 콕시클 판매 방송 캡처 화면

콕시클(Corkcicle)은 ‘지금 이 순간을 가장 멋지게 즐기자'는 모토 아래 지속적으로 새로운 색상과 디자인을 소개하며 전 세계 31개국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는 친환경 패션 텀블러 브랜드로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다채로운 컬러를 갖춰 국내외 유명 셀럽들의 잇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박지만 스마일모닝㈜ 대표는 “이번 방송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콕시클 캔틴 세트는 지난 최화정쇼에 보내준 고객들의 열띤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제품으로 특별 구성한 역대급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실속 넘치는 구성의 콕시클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마일모닝㈜은 ‘디자인을 마시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패셔너블한 디자인·컬러와 2중 진공, 3중 단열기술 등 기술적인 성능까지 겸비한 텀블러 콕시클, 3초 만에 나만의 탄산수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탄산수 제조기 소다스트림, 가볍고 편안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핏킥스, 혁신적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방 타거스를 유통하는 공식 수입원이다. 최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어린이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위한 콕시클 제품을 기부하는 등 친환경 CSR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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