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19 (월)
KB금융-네이버, 금융AI 비즈니스 '맞손'
음성 금융 거래 위한 KB 금융스피커 개발
KB금융-네이버, 금융AI 비즈니스 '맞손'
  • 정석이
  • 승인 2019.04.11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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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금융 본사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겸 라인공동대표가 양사간 AI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 형성 및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금융 본사에서 허인 KB국민은행장(왼쪽)과 신중호 네이버 서치앤클로바 겸 라인공동대표가 양사간 AI 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 형성 및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KB금융그룹은 11일 여의도 본점에서 네이버와 AI관련 새로운 비즈니스 관계 형성 및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KB금융이 보유한 ‘CLAYON’ 신기술 협업환경과 네이버의 인공지능(AI)기술 ‘클로바’를 활용해 인공지능 기술제휴 및 KB금융스피커를 비롯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허인 은행장은 “KB금융그룹의 금융 인프라와 리브똑똑(대화형 뱅킹 플랫폼)등 고객 사용자 경험에 네이버-라인의AI플랫폼 클로바를 결합하면 매우 큰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고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금융 거래를 위한 기술 제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KB금융은 금융정보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외부정보와 혼용되지 않는 별도의 ‘금융 전용 AI분석 엔진’을 네이버와 협력해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