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향상된 내구 성능과 안정된 승차감 제공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넥센타이어가 국내외 승용차 및 SUV 기본형 타이어 시장 공략을 위해 사계절용 타이어인 ‘i.Q series 1’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i.Q’시리즈는 ‘incredible Quality’의 의미로,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고객의 증가와 더불어 성능에 대한 운전자의 다양한 요구 조건을 만족시키고자 새롭게 출시된 신규 브랜드이다.

‘i.Q’ 브랜드 시리즈의 첫 번째 제품인 ‘i.Q series 1’은 최적의 컴파운드 조합으로 마모성능을 기존제품 대비 5% 향상시켰으며, 급격한 핸들 조작 시 차량의 중심 유지를 위한 숄더 블록 보강 설계로 탁월한 핸들링 및 마른 노면 제동 성능을 자랑한다.

또한, 우수한 배수 성능을 제공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수막 현상 예방으로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사계절용 타이어이다.

경쟁력 있는 가격에 뛰어난 승차감과 성능을 갖춘 ‘i.Q series 1’은 가까운 넥센타이어 전문점 및 타이어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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