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9 (수)
이동통신사, 15일부터 G8 씽큐 사전예약 시작
각종 카드 제휴 결합 할인 등 제공
이동통신사, 15일부터 G8 씽큐 사전예약 시작
  • 김은진
  • 승인 2019.03.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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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김은진 기자] 이동통신 3사가 LG전자의 신형 스마트폰 G8 씽큐(ThinQ)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3사 모두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22일부터 개통을 시작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13일 LG전자 신형 스마트폰 G8 씽큐(이하 G8) 사전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 사별로 여러 혜택도 마련했다.

G8은 출고가 89만7600원으로 뉴 오로라 블랙, 뉴 모로칸 블루, 카민 레드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저장 공간은 128GB 단일 용량이다.

각 통신사는 사전 예약자를 위한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KT는 G8 씽큐 사전 예약 신청자를 대상으로 888명을 추첨해 KT 인공지능(AI) 스피커 '기가지니 버디'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KT샵 내 G8 씽큐 기획전에서 15일부터 28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4월 5일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온라인 공식채널인 KT샵에서 예약하면 기본 사은품 외에 LG전자 공기청정기, 코드제로 A9 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로 KT샵에서 데이터ON톡(혹은 Y24ON톡) 요금제 가입시 KT샵 다이렉트 데이터 쿠폰 10GB가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G8 씽큐와 5G 스마트폰인 'LG V50 씽큐 모두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을 위해서 'G8 The 슈퍼찬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는 22일부터 30일까지 10일간 G8을 구매해 사용하다 LG V50 출시 후 10일 내로 기기를 변경하고 사용하던 G8을 반납하면 출고가의 최대 100%를 보상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3만5천원으로 이용료는 멤버십 포인트로 차감할 수 있다.

출고가의 60%만 24개월간 나눠 내고 24개월 후 LG전자 신규 프리미엄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때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출고가 40%를 보상하는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 유플러스샵(U+Shop)에서 사전 예약과 구매를 할 경우 고속 무선 충전패드, 고속 무선 보조배터리, 차량용 무선 충전 자동 거치대, 차량용 공기청정기, 블루투스 이어폰 중 1개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유플러스샵에서 사전 예약을 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올레드(OLED) 55인치 TV, LG 스타일러, LG 공기청정기, 신세계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SK텔레콤은 'G8클럽'를 활용해 스마트폰 구매 부담을 줄였다. 'G8클럽' 이용 고객은 구매 12개월 뒤 사용하던 제품을 반납 후 다음 LG플래그십 핸드폰을 구매할 때 잔여 할부금의 최대 50%를 면제받을 수 있다.

공식 온라인 판매처인 'T월드다이렉트' 예약가입 고객은 무선충전패드, 무선 미니 마사지기, 가정용 충전 세트, 짐벌 휴대용 영상 촬영기 등 4종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