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 에디션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 위드 토트넘 홋스퍼 에디션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시장조사 전문 업체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8년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조 2000억 원으로 이는 2017년 대비 4.1% 성장한 수치이다. 국내 남성 1인이 구매하는 화장품 구매 액은 약 45달러, 한화 5만 500원으로 세계 1위 수준이다. 이 기세를 몰아 오는 2020년 국내 남성 화장품 시장 규모는 약 1조 4000억 원의 규모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같은 남성 화장품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기존 옴므 라인이 존재하던 스킨케어 제품군 이외에도 마스크팩, 아이 브로우, 아이 크림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도 잇따라 남성 타겟의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시시각각 쏟아지는 남성 타겟 제품의 홍수 속에서 그루답터는 남들보다 먼저 좋은 제품을 체험 해보고 후기를 공유하며 트렌드를 만들어 간다. 그루답터의 선택에 의해 새롭게 뜨는 아이템이 있는 반면 잠깐 유행처럼 언급되다 사장되는 제품도 많다.

그런데 깐깐하고 꼼꼼한 그루답터들을 꾸준히 만족시키며 지속적으로 사랑을 받는 아이템이 있다. 바로 글로벌 뷰티 선도 기업 코스모코스(사장 양창수)의 스테디셀러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이다.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최근 손흥민 선수가 맹활약 중인 토트넘 홋스퍼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남성 BB크림이다.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적당량을 덜어내 양 손가락을 이용해 부드럽게 얼굴에 펴 발라주면 가볍게 밀착되어 말끔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하루 종일 이어지는 야외활동에도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BB크림인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제품이 셔츠에 묻어나지 않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밝은 피부용과 어두운 피부용 두 종류로 출시되어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이 가능하고 자외선 차단제 겸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다.

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은 뛰어난 지속력과 밀착력으로 출시 이후 계속해서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소비자들의 선택으로 결정되는 ‘올리브영 헬스&뷰티어워즈’ 남성 BB크림 판매 부문에서 다년간 연속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꽃을든남자 에너지팩토리 스킨핏 맨즈밤을 향한 그루답터의 픽(PICK)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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