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3 (목)
모링가, 안전한 제품 고르는 기준은?
모링가, 안전한 제품 고르는 기준은?
  • 최문희
  • 승인 2019.02.08 10:5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최근 모링가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인도 고대 전통 의학서 ‘아유르베다’에는 모링가에 대해 ‘300여 가지 질병을 씻어준다’라는 기록되어 있다. 그 정도로 각종 질병 예방 및 완화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 모링가 잎에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 마그네슘은 오렌지의 약 300%, 비타민A는 마늘의 84,044%, 아연은 사과의 1500%, 퀘르세틴은 양배추의 약 5928%, 단백질은 콩의 약 513%에 달하는 양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모링가의 효능이 많이 알려지면서 모링가 제품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모링가를 활용한 환, 분말, 건조 잎 등에 대한 판매규모는 약 120억 원으로 추정되며 향후 10년 내에 1000억 원 규모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판매규모가 확대됨에 따라 다양한 모링가 관련 제품이 나오고 있는데 과연 수많은 모링가 제품들 중 좋은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기준은 무엇일까? 블루미너스 유기농 모링가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건강식품 전문회사 (주)정원에서 그 기준에 대해 밝혔다.

(주)정원 관계자는 “가장 먼저 체크해야 하는 것은 모링가가 유기농 모링가인지에 대한 확인이다. 유기농 모링가가 좋은 이유는 제조과정 뿐 아니라 재배 과정에서부터 어떻게 관리되는지를 알 수 있어 믿을 수 있기 때문이다. 깨끗하게 관리 된 토양에서 깨끗하고 검증된 천연 비료와 물로 자라난 모링가만 유기농 모링가로 인증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정원은 3년간 관리된 토양과 믿을 수 있는 천연비료, 물만 사용하여 유기농 모링가 인증을 받은 업체이며, 블루미너스 유기농 모링가는 중금속 이물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환경에서 자라나서 중금속 이물이 일체 검출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 다음으로 확인해야 하는 것은 제조 과정이다. 아무리 깨끗이 관리되어 재배 된 모링가일지라도 보관이나 제조과정에서 오염된다면 섭취시 위험하기 때문이다. 대장균, 금속성 이물 등 각종 오염에 노출되지 않게 잘 관리된 상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주)정원 관계자는 “앞서 언급된 블루미너스 모링가 제품의 경우 대장균, 일반세균, 금속성 이물, 중금속 이물 등 19가지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았을 뿐 아니라 매 생산일마다 금속성 이물 확인 검사를 하고 불검출된 경우에만 소비자에게 판매를 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안전한 모링가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모링가의 품질과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블루미너스 모링가 제품은 NS홈쇼핑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