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6 (수)
살기 좋은 복지국가 유럽투자이민으로 부동산투자, 투자이민 시장정보 확보 우선
살기 좋은 복지국가 유럽투자이민으로 부동산투자, 투자이민 시장정보 확보 우선
  • 최문희
  • 승인 2018.12.06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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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2016년 총 99만4,800명의 사람들이 EU 회원국의 시민권을 획득했으며 이는 매년 부여되는 EU 시민권 총액의 약 0.1% 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포르투갈, 스페인, 몰타는 유럽투자이민 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다.

실제 부동산 답사를 고객과 동행하고 이민신청을 진행하는 국내 유럽이민 리딩전문가그룹 ㈜예스이민법인은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강남 신한아트홀 센터에서 사이프러스 부동산투자이민과 관련한 유럽 골든비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유럽 국가 중에서 포르투갈은 총 6,416 명의 사람들 중 60%인 중국인들이 주로 부동산 투자 이민 옵션으로 이민신청을 접수한 바 있다.

포르투갈 정부에 따르면 이번 계획은 현재 총 39억 유로의 외국인 투자를 가져왔으며 리스본과 포르토에서 부동산 붐을 일으켰다.

리스본에 위치한 부동산 회사 관계자는 “리스본 도심의 55개 아파트형 고급 주거 프로젝트에서 골든 비자 구매자 중 약 40%가 인수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 최대 부동산 기관인 APEMIP 사무 총장 인 루이스 리마 (Luis Lima)는 “리스본과 포르토의 최근 개혁은 골든 비자 투자로 진행됐다. 골든 비자 제도가 건설 노동자에서 청소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수천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제학자인 Joao Duque는 “골든 비자 계획이 경제적으로 성공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예스이민법인 관계자는 “부동산 투자자들이 유럽투자이민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미국, 호주 등 투자금 출처 심사보다 다소 용이한 편이며 은행에 수십억원을 예치하거나 혹은 사업에 투자하는 것과 달리 부동산을 구입하는 조건 때문이다”며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에 대한 까다로운 비자 정책과 캐나다, 호주 등 국가의 이민 정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으로 금액이 가장 높은 오스트리아, 영국, 키프로스(사이프러스), 몰타 등 국가들도 신청인의 자금 출처와 범죄 경력 등에만 문제가 없으면 3세대까지 이민이 가능하다.

유럽투자이민을 가장 많이 성공시킨 ㈜예스이민법인 최여경 대표는 “키프로스(사이프러스)의 영주권과 시민권제도는 타 국가에 비해 매우 유동적이며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행된다”며 “영주권은 약 2-3개월 그리고 시민권은 약 5-6개월에 취득하기 때문에 2017년 약 연간 약 700 ~ 1,000건의 비자가 발행됐다”고 전했다.

이어 “유럽의 투자이민의 장점은 쉽고 빠른 영주권과 시민권 취득이 장점이며 자격조건도 자산 증빙만 되면 거주 및 임대가 가능한 주거용, 상업용, 토지 및 건물 등에 투자할 수 있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며 “투자 원금에 대한 손실이 비교적 적으며 투자로 인한 수익과 함께 유럽 27개국의 시민권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대에 맞는 유럽의 투자이민은 이러한 이유로 전세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유럽투자이민 세미나에서는 다년간 많은 케이스를 성공시킨 최여경 예스이민법인 대표(셀레나의 이민스토리 책 저자)가 공개하는 최신 답사내용 및 진행해온 성공사례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12월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역삼동 신한아트홀에서 열리는 ‘스페셜 유럽 골든비자 세미나’는 예스이민법인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온라인 접수 및 전화로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선착순 무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