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이송훈 기자] 올해 들어 여러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후 많은 투자자들이 입지뿐만 아니라 희소성과 투가가치를 동시에 지닌 수익형 부동산을 찾으면서 틈새상품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수원의 가장 활성화 상권인 인계동에 분양을 시작하는 수원넷타워는 뛰어난 입지와 수요에 희소성과 투자가치까지 인정받으면서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의 틈새상품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수원 넷타워가 분양을 시작하는 수원 인계동은 수원kbs, 수원시청, 삼성전자 스마트시티 등 관련 산하기관 및 기업 인프라로 서울, 경기도 중심가 보다 공실율이 낮은 전국 최저수준의 공실율을 자랑하는 상권이다.

수원넷타워는 1~3층은 대형문구점, 인쇄점, 커피숍, 음식점, 레스토랑, 패스트푸드, 병의원, 피트니스 등 상업시설이 입점계획이며 4~5층은 대형사우나, 6~17층은 업무시설, 18층은 루프탑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된 비즈니스타워로 주거시설과 업무시설이 혼재해 있는 오피스텔이나 바로 옆에 노래방 같은 유흥시설이 있는 일반상가의 불편함 없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갖췄다.

또 건물 내 공용시설로 고품격 로비, 대 소형 회의실, 손님 접견실, 휴게실, 북카페 등이 제공돼 공간효율성과 업무활용성이 장점인 원스탑 비지니스타워로 인정받고 있다.

수원넷타워는 업무전용 대형 비지니스타워 답게 스마트폰이나 음성으로 조명을 제어하거나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차단할 수 있는 LG IOT 시스템을 적용하고 태양광 및 신재생 연료전지 시스템을 통한 에너지효율 1++ 등급을 획득하는 등 인계동 최초의 미래를 위한 최첨단 업무타워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 인계동 넷타워는 수원시청역 5분 거리 초역세권에 위치하며 강남역, 사당역, 성남시 등 서울을 포함한 주요 수도권까지 광역 버스, 용서-경부 고속도로를 통한 수도권 접근성이 용이해 외부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예비타당성 발표를 앞두고 있는 GTX C노선이 확정시 서울 강남~수도권 전체를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으로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기존 비지니스타워가 대형 평형으로 소액투자가 힘들었지만 입지적 장점과 희소성까지 지닌 수원 넷타워는 소형 평형대로 구성되어 1억원대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다양한 호재와 장점, 희소성, 투자가치까지 지닌 수원 넷타워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번지 대원콤비프라자 103호(수원시청역 1번출구)에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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