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차별적 전략 제시 계획

[비지니스코리아=정석이 기자] 인공지능 빅데이터로 주식시장에 새롭게 발을 내딛는 주식 투자 전문기업 한국매일경제TV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투자의 첫걸음을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매일경제TV는 차별화된 인공지능 빅데이터 알고리즘과 M&A기업 선전 탐방 및 정보 교류로 수급을 극대화, 창출하는 기업이다. 특히 한국매일경제TV의 인공지능 빅데이터 시스템은 전체적으로 발생되는 주식거래 흐름의 비정형 정보를 포집하고 기관이나 세력의 수급을 포착, 특정 종목들을 선정한 뒤 기업탐방 및 재무 상태, 공시 상황 등을 확인해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시스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매일경제TV는 앞으로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주식시장에서의 성공투자 비법과 차별적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상품 접목성은 크게 빅데이터와 전문가, 기업탐방으로 이루어진다. 슈퍼 울트라 인공지능 빅데이터 알고리즘을 통한 기계식 종목 발굴 대신, 수급을 포착해 직접 기업탐방을 통한 선취매 전략으로 절대 손해 보지 않는 영리한 투자기업을 활용한다. 이는 일부 전문가들의 기업 본질적 가치 없이 테마주라는 근거 없는 정보로 인한 무책임한 손실을 예방해 실패 없는 절대적 수익 창출을 보장한다.

또한 기존 개인 투자의 단점을 극복해 공매도와 세력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급을 포착하고 2, 3차에 걸친 기업 탐방으로 파악한 고급 정보의 전략적 분석을 통해 확실한 정보로 기존 투자 방식과 철저히 다른 전략을 제시한다.

한국매일경제TV 관계자는 “기존의 빅데이터 알고리즘의 기계적 종목발굴의 한계에서 벗어나 직접세력의 주포와 기업탐방으로 파악한 고급정보의 전략적 분석을 통해 단순 AI방식의 오류를 없앤 확실한 투자 전략으로 차별성을 띤다"며, "앞으로 한국매일경제TV를 통해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수익 극대화할 수 있는 성공투자의 첫걸음에 도전하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매일경제TV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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