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포트화 편집샵

[비지니스코리아=최문희 기자] 갈라인터내셔널은 글로벌 컴포트 슈즈 편집샵 ‘TWC(더 워킹 컴퍼니)’에서 프랑스 최고급 워킹 컴포트화 메피스토(MEPHISTO)가 정식으로 첫 선을 보인다.

올 18S/S 시즌 TWC 매장에 한정판으로 출시된 메피스토 샌들은 완판 행진을 거두며 큰 사랑을 받은바 있다. 이미 프랑스를 비롯해서 유럽과 전세계적으로 입지가 확고한 글로벌 컴포트화답게 화려한 신고식을 치루었다.

1965년 프랑스 자르부르에서 설립된 메피스토는 자체공장을 보유하며 자재연구와 컴포트 기술, 디자인 개발을 거듭하며 현재 전세계 90여개국 1만8,000여 매장을 보유, 매출액 5000억에 이르는 그야말로 프랑스 대표 컴포트화 브랜드이다.

메피스토는 고급 천연가죽 소재와 기술, 장인정신의 결합되어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메피스토가 자체 개발한 소프트 에어(SOFT-AIR) 라텍스 중창은 모든 콜렉션에 들어가 있어 최적의 쿠셔닝은 물론 몸의 발란스를 잡아주고 충격흡수, 공기순환을 도와주는 등 14가지 이상의 기능을 제공한다.

올 18F/W 시즌에는 메피스토의 시그니처 아이템 오리지널스 스니커즈를 비롯해 밀라 고어텍스 드레스 슈즈, 에밀리 발레리나 슈즈, 이지아 첼시 부츠 등 다양한 남녀 컬렉션을 ‘TWC(더 워킹 컴퍼니)’ 매장에서 선보인다.

TWC 매장에서는 메피스토 뿐만 아니라 이태리 최고 컴포트화 제옥스도 만나볼 수 있는 등 프랑스와 이태리의 최고급 컴포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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