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구성 강한 제품

[비지니스코리아=정민희 기자] 세계 최초 필름 프라이팬 ‘실크웨이’가 프리미엄 홈스타일링 쇼핑몰 ‘에이미존(AMYZON)’에서 단독으로 온라인 최저가 판매에 나서 화제다.

에이미존은 실크웨이의 인기 상품들만 선별해 3개의 세트 상품을 구성, 무려 77%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일반적으로 프라이팬을 사용하다 보면 코팅이 마모돼 3개월에서 6개월, 길게는 1년 정도 주기로 교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실크웨이의 경우 식당에서 2년 동안 사용해도 제품의 성능에 이상이 없을 정도로 내구성이 강하다.

실크웨이는 기존 스프레이 코팅 방식이 아닌 ‘필름 라미네이팅 기술’을 적용, PTFE 필름을 고온의 열과 압력만으로 금속에 부착시킨 새로운 방식의 프라이팬이다. 특히 PTFE 필름은 불소수지 중에서도 가장 안정적이면서 인체에 무해한 소재로 환경호르몬 PFOA를 비롯해 납, 카드뮴 등의 유해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아, 어린이를 둔 가정에서도 각종 미세먼지로부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소량의 기름으로 요리가 용이해 실내에 튀는 기름도 완화할 수 있다. 또 미세찌꺼기 흡수율이 0%로 미세찌꺼기 걱정까지 해소할 수 있다.

‘에이미존X실크웨이’ 온라인 최저가 단독 이벤트는 ‘에이미존(AMYZON)’ 사이트에서 확인 및 구매가 가능하다. 이벤트는 오는 8월 31일까지 3주 동안만 진행되며 준비 수량 소진 시 최저가 이벤트가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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