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7 (화)
삼성전자, '얇고 오래가는'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 Z` 출시
게임전용 노트북 시장 공략
삼성전자, '얇고 오래가는'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 Z` 출시
  • 조진영
  • 승인 2018.04.25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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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니스코리아=조진영 기자] 삼성전자는 이달 중 게이밍 특화 노트북 `오디세이(Odyssey) Z`를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디세이 Z는 메탈 특유의 재질과 독특한 아이스 웨이브 패턴이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고성능 노트북임에도 17.9㎜의 얇은 두께로 게임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사용자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혁신적인 발열 제어 시스템인 `Z 에어 쿨링 시스템(Z Air Cooling System)`을 탑재해 장시간 동안 고사양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CPU, GPU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쿨링 팬까지 증기로 전달하는 `다이내믹 스프레드 베이퍼 체임버(Dynamic Spread Vapor Chamber)`를 적용해 열전도 효율을 높였다.

쿨링 팬은 0.35㎜ 두께, 53개의 날개가 달린 2개의 `Z 블레이드 블로어(Blade Blower)`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약 15% 더 많은 공기를 내보낼 수 있게 했다.

또 기존 노트북과 달리 하단에 키보드와 터치패드를 배치해 사용자가 발열로 인해 느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오디세이 Z는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i7 헥사코어 프로세서, 엔비디아 지포스(NVIDIA GeForce) GTX 1060 그래픽카드, PCIe NVMe SSD, 2400MHz DDR4 메모리 등을 채택했다.게이밍 뿐 아니라 3D 그래픽 작업이나 이미지·동영상 편집 등 고사양 멀티태스킹 작업도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다.

오디세이 Z는 게임 마니아를 위한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1인칭 슈팅 게임(FT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별 최적화된 화질을 제공한다. Fn+F11 단축키로 한 번에 화면 전환을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편리한 W·A·S·D키가 강조된 백릿(Backlit)과 곡선형의 크레이터 키캡(Crater Keycap) 디자인 키보드와 캡쳐·녹화·저소음 모드·순간적으로 제품의 성능을 최대 17% 향상해주는 `비스트(Beast) 모드`를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핫키(Hot Key)를 탑재했다.

삼성 노트북 오디세이 Z는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다양한 모델로 출시된다. 최상급 모델인 NT850XAC-X716의 가격은 28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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