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바이가 피트니스 소도구 2종을 런칭했다고 21일 밝혔다.

칼로바이의 루프밴드는 스트레칭부터 근력운동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헬스밴드로 내구성이 강하고 탄성이 좋은 100% 천연 라텍스 소재로 제작되어 피부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입문에서 선수용까지 다양한 단계로 운동강도를 선택할 수 있는 컬러별 강도 시스템을 적용해 체계적인 운동이 가능하며, 휴대성이 용이하다.

칼로바이의 네오프렌 덤벨은 고급 네오프렌 소재의 아령으로 안정감 있는 그립감으로 보다 안전하게 홈트레이닝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내구성, 견고성 및 안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100% 주철 코어로 제작되어 반복적인 사용 후에도 부서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현대인의 트랜드에 맞게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홈트레이닝 용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피트니스 도구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인 내구성과 안정성을 자랑하는 제품인만큼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비지니스코리아 최문희 기자 (pr@businesskorea.co.kr)

저작권자 © Businesskore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