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가 다독, 정독을 중시하는 교육 철학을 담은 첫 TV광고 ‘시작하세요, 리딩게이트’를 공개하며 본격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TV광고는 최상의 교육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교육의 핵심이자 철학인 다독과 정독을 통해 메타인지 능력을 키워 비약적으로 성장한 아이의 모습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

3D 모션 그래픽과 2D 등 입체감을 살린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온라인 영어 독서의 강점을 보여주며 주목도를 높였고 리딩게이트를 이용하는 실제 학교 회원인 박소예가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TV광고에서는 셀바스 AI 솔루션 도입을 통해 발화 후 즉각적인 피드백을 받아 스피킹 능력이 유창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온라인 영어 도서관을 이용하면 읽기 능력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실력도 진일보 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구체화했다.

리딩게이트 김용환 대표는 “흔히 온라인 영어 도서관이라고 하면 영어책을 지루하게 읽어 쉽게 포기하고 실력도 늘지 않을 거라고 단정하는 경향이 있어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TV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이번 광고 송출을 기점으로 74만 여 회원이 재미와 효과를 입증한 리딩게이트가 영어학습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딩게이트 CF영상은 IPTV외에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또는 네이버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비지니스코리아 허성수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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