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코리아=윤영실 기자] 유기농 차 브랜드 다정헌이 롯데마트 맥스(MAXX)와 콜라보 런칭 한 ‘유자민트티 보틀 패키지’를 오는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다정헌 유자민트티는 달콤한 국산 유자 과육을 가득 넣은 유자청과 페퍼민트의 상쾌함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과일 허브 블랜딩차로, 특히 유명 브랜드 카페의 음료 메뉴보다 훨씬 좋은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이미 기존 홈카페 족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유자민트티 보틀 패키지’ 콜라보 이벤트가 진행될 롯데마트 맥스(MAXX)는 ‘한 번 방문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한 젊은 창고형 할인점으로 호남, 창원 지역을 중심으로 수도권(영등포, 금천)까지 현재 총 6개 지점이 운영되고 있다.

다정헌 프로모션 담당 MD는 “이번 패키지는 물 온도에 따른 환경호르몬 걱정이 없는 친환경 에코젠 소재 보틀이 포함되어 있어 카페 전문점 수준의 블랜딩차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라며 “황금비율 레시피로 유자민트티를 더욱 맛있게 마시고 싶다면 해당 전용 텀블러를 꼭 활용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자민트티 보틀 패키지’는 콜라보 출시 기념으로 롯데마트 맥스(MAXX) 6개 전 지점에서 이번 26일부터 동시 판매되며 특별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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