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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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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4:30pm
Yoon Won-chang

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이 투자유치를 한다며 아프리카 보츠와나를 방문해 사파리 투어를 하는 등 '외유성' 공무출장을 일삼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관광성 해외 출장을 다녀온 것이 부산·진해 경자청, 광양만권, 대구·경북 경자청 등 3개 경제자유구역청에서만 최근 2년간 40여건에 달한다. 

특히 국고보조금을 부정 수급하거나 부당 집행해 120억 원을 낭비한 것으로 조사됐다.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실시한 8개 경제자유구역청의 공무국외여행 실태 점검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1일 밝혔다. 

경제자유구역은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특별경제구역이다. 

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이 지난 2015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시행된 8개 경자청의 공무 해외출장을 점검한 결과, 부산·진해 경자청과 광양만권 경자청(전남·경남), 대구·경북 경자청 등 3개 경자청에서 총 47건의 문제성 해외출장이 적발됐다. 

유형별로 보면 경자청에 대한 예산심사권한 등을 갖고 있는 시·도의원과 부지사, 조합위원 등이 관광지 위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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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4:15pm
Jung Suk-yee

NH농협은행은 연이율 최저 1.35%를 보장해주는 ‘지수연동예금(ELD)18-3호’를 2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오는 3월 6일까지 판매한다.

‘상승낙아웃형’과 ‘하락낙아웃형’ 두 가지로 출시되는 이 상품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상승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이상 15%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상승한 경우 연 1.35%부터 최고 5.10%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미만으로 떨어지거나 15%를 초과하여 오른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 수익률은 연1.35%로 확정된다.

반면 하락낙아웃형은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이상 10% 이하 구간 범위 내에서 하락한 경우 연 1.65%부터 최고 4.15%까지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최초지수 대비 만기지수가 0%를 넘어서 상승하거나 10%를 웃돌아 하락한 적이 있는 경우(일별종가기준)에는 수익률이 연1.65%로 굳혀진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법인이다. 1년(2018년 3월 7일~2019년 3월 7일) 만기 단일 상품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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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3:30pm
Yoon Won-chang

정부와 민간이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한다.

이로써 장기적인 벤처기업 육성이 가능해 질 것이라는 시장의 분석이다.

21일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정부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총6180억원 모태펀드를 출자하고, 민간자금을 매칭한 1조2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 결성 추진 계획을 밝혔다.

모태펀드에서 출자되는 규모는 중기부 4350억원을 비롯해 문화부(1295억원), 특허청(150억원), 복지부(180억원), 환경부(130억원), 고용부(75억원) 등이며, 각 펀드별로 40∼80%의 매칭 비율로 출자된다.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출자사업 계획에 따르면, 운용사 모집 등 벤처펀드 조성 절차를 오는 7월말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중기부는 이번 출자사업에 펀드별 40~80% 매칭 비율로 총 4350억원을 출자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주요 출자분야로는 향후 3년간 10조원의 혁신모험펀드 조성 계획에 따라 혁신모험펀드(창업초기펀드 및 혁신성장펀드)에 2800억원을 출자하고, 5600억원의 펀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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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가스

21 February 2018 - 2:45pm
Jung Min-hee

SK가스가 때 아닌 시련을 맞고 있다.

LPG(액화석유가스) 사업 부진이 이어진 데다 영업이익률까지 1%대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이 같은 실적은 업계 1위로서 저조한 실적으로 평가돼 향후 주가에 부정적 영향은 물론 경영진에 대한 책임론도 제기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가스는 2017년지난해 1.87%의 영업이익률(연결 기준)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수익률도 1%대로 떨어졌다.

더욱이 SK가스 작년 매출은 전년 대비 27.3% 높아져 6조6897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30.6%나 적어진 1254억원 밖에 안 됐다.

이처럼 SK가스 영업력은 업계 경쟁자 E1과 대비, 부끄럽다. E1은 다양한 구조조정-효율화로 실적이 좋아져 매출 10.3%, 영업이익은 무려 745%나  증가했다.

특히 SK가스 영업이익률은 ▲2014년 2.04% ▲2015년 2.43% ▲2016년 3.44%로 오름세를 보였지만, 이재훈 현 대표이사가 2016년 12월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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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2:30pm
Yoon Won-chang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200만 명시대를 맞아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고충 해소와 권익 구제를 보다 확대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회는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외국인력지원센터, 서울글로벌센터 및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 민원 해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국민권익위원회위원회는 서울(구로)·인천·의정부·천안·광주·대구·창원·김해 등 8곳 외국인력지원센터와 서울글로벌센터에 소속된 민원업무 담당자를 ‘고충민원 도우미’로 지정한다. 또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의 의견을 청취하고 ‘고충민원 도우미’ 담당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국내 외국인 근로자가 법률·행정·의료·복지 등 생활 속 고충민원이 있다면 이들 ‘고충민원 도우미’에게 도움을 받으면 된다. 도우미가 해결하기 어려운 민원은 권익위가 접수해 처리한다.

권익위는 외국인 근로자의 소통 능력 부족 등의 사정을 감안해 ‘고충민원 도우미’가 외국인 근로자의 애로사항을 대변하게 함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민원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실제로 지난해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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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ral Hong Kong is the most expensive office destination in the world

Comparison of Downtown Office Rents

21 February 2018 - 2:00pm
Jung Suk-yee

With data from CBRE and Cushman & Wakefield, COMMERCIAL Café, a US-based commercial real estate listings platform, has compared the priciest office rents in the world to those in the U.S.

According to the comparison on January 25, the office rents of central business district in Seoul stand at the 16th position in the world with an annual average of US$73 per square foot. 

Seoul is almost 50% more affordable than Manhattan, New York (US$153 per square foot), and 50% less affordable than downtown San Diego (US$35) and Denver (US$36) in the U.S.

Central Hong Kong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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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Bae-soo, new president of KEPCO E&C, said in his inauguration ceremony on February 13 that the company will become an energy technology company capable of realizing sustainable growth based on its strengths.

Inauguration Speech

21 February 2018 - 12:45pm
Jung Min-hee

"In order to cope with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such as energy conversion policies, fundamental changes and innovation are required," said Lee Bae-soo, new president of KEPCO E&C, in his inauguration ceremony held at the Grand Hall of KEPCO E&C Headquarters on February 13, “We will become an energy technology company capable of realizing sustainable growth based on our strengths."

The inauguration ceremony garnered much attention as the new CEO made a presentation titled “KEPCO Innovation Growth Plan” on the goals and key directions of the company during his te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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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 Doo-pyo (fifth from left), head of the Business Division at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is posing with the chief minister of Maharashtra State (fourth from left). (Photo courtesy of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Highway Tech Export

21 February 2018 - 12:30pm
Jung Min-hee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will provide technological support for roads to a local government in India.

On February 19, Korea Expressway Corporation announced that the road construction company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the Maharashtra State Road Development Corporation in Mumbai on February 18 to promote technological cooperation and exchanges in road transportation between the two.

The MOU was signed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70-km Nagpur-Mumbai Expressway project between Nagpur and Mumbai, two major eastern and western cities in Maharash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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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12:15pm
Yoon Won-chang

지난 2016년 우리나라 스포츠산업 규모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체 수는 2015년과 비교해 2.1% 늘어난 9만5387개, 매출액은 5.0% 증가한 68조 4320억 원, 종사자 수는 3.9% 많은 39만 8천 명으로 집계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6년을 기준으로 작성한 '2017 스포츠산업실태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하면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업종별로는 스포츠용품업의 사업체 증가가 두드러졌고, 스포츠서비스업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커졌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사업체로는 스포츠용품업이 3.9% 증가한 3만5859개, 스포츠 시설업이 0.6% 감소한 3만4223개, 스포츠 서비스업이 3.9% 증가한 2만5304개로 조사됐다.

매출액은 스포츠용품업 33조 5470억 원(2.9%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17조 6840억 원(8.4% 증가), 스포츠 시설업 17조 2010억 원(6.1% 증가), 종사자 수는 스포츠 시설업 16만 6천여 명(3.1% 증가), 스포츠용품업 13만 7천여 명(5.4% 증가), 스포츠 서비스업 9만 5천여 명(3.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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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February 2018 - 11:45am
Jack H. Park

서울 비즈니스 중심가의 년간 임대료가 제곱 피트 (sq. ft) 당 미화 73달러로 세계에서 16번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제곱 피트는 약 0.028평이다.  

상업용 부동산 프랫폼 커머셜 카페 (COMMERCIAL Café )가 1월 25일 CBRE and Cushman & Wakefield의 자료를 활용해서 미국의 주요 도시들과 세계 주요 도시의 오피스 임대료를 분석 비교한 결과, 서울의 평균 임대료는 제곱 피트 당 153달러인 뉴욕의 맨하탄의 50%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샌디애고(($35/sq. ft.)와 댄버(($36/sq. ft.)의 다운타운 보다는 절반 저렴했다.  

한편 홍콩의 중심지역은 제곱 피트 당 년 269달러로 (월 22달러) 세계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나타났다. 이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중국의 베이징보다 55% 높고 세 번째 비싼 맨하탄보다 75% 높은 가격이다.

아시아에 소재한 11개 도시가 세계에서 가장 가장 임대료가 비싼 30개 도시에 포함되었다. Hong Kong (Central, 1st with $269)을 필두로 Beijing (Finance Street, 2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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