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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February 2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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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y 2018 - 7:15pm

[비지니스코리아=윤원창] KT가 800MHz 주파수 할당조건 미이행으로 당초보다 2년 앞당긴 2020년 이를 반납하게 됐다.

이 주파수는 지난 2011년 정부가 진행한 경매를 통해 낙찰 받은 것으로 제대로 이용도 못하고 경매대가로 지급하기로 한 2610억 원만 고스란히 날리게 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800MHz 주파수 대역에서 10MHz 폭을 할당받고도 사용하지 않은 KT에 대해 전파법 등에 따라 주파수 이용기간을 20% 단축하는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로 주파수 이용기간은 2022년6월에서 2020년 6월로 줄어든다.

KT는 지난 2011년 9월 800㎒대역 10㎒ 폭을 2610억원에 낙찰(10년 사용) 받았지만 주파수간의 혼선 및 간섭 등의 문제로 인해 망투자를 하지 않고 있다.

할당 당시 10년동안 기지국 2만9000개를 설치하겠다는 투자계획이 지켜지지 않음에 따라 과기정통부는 이용기간 20%를 단축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낙찰대금 2610억원을 사용기간 단축과 상관없이 모두 납부해야 한다.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 <사진=KB금융지주>

23 February 2018 - 5:30pm
Cho Jin-young

KB금융지주가 신한금융지주를 제치고 지난해 순이익 최고의 ‘리딩뱅크’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배당금 총액도 신한금융지주를 앞질러 금융사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도 KB금융지주의 당기순이익 3조원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돼 신한금융지주의 절치부심 ‘반전’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지난 21일까지 배당을 공시한 상장 금융사 23곳의 2017년 결산배당 현황을 조사를 발표한 결과, KB금융지주의 배당금 총액이 7667억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배당을 실시한 상장 금융사는 총 38곳이다.  

신한금융(6876억 원), 하나금융(4588억 원), 삼성화재(4251억 원), 삼성생명(3591억 원) 순으로 대형 금융지주 3곳과 삼성 보험 계열사 2곳이 ‘톱5’를 형성했다.   

신함금융은 2015~2016년 2년 연속 결산 배당이 KB금융을 앞서며 1위를 차지했지만 올해는 역전 당했다.

KB금융지주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3조3119억원으로 전년도인 2016년(2조1437억원)보다 54.5%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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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y 2018 - 5:30pm

[비지니스코리아=윤원창]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0일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EPRI Technology Transfer Award'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아시아지역에서 이 상을 받기는 서부발전이 처음이다.

EPRI Technology Transfer Award는 글로벌 전력산업 발전을 주도, 이해관계자와 사회에 의미 있는 이익을 제공하는 등 발전분야 혁신적인 기술개발, 적용을 선도하는 업계 리더를 선정해 수여한다.

EPRI(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는 전력산업 기술개발을 위해 1913년 설립된 비영리 컨소시엄 연구소이다. 전 세계 40개국의 1000여개 에너지 관련 기업이 가입된 세계 최고 권위의 전력연구기관이다.

서부발전은 이번에 발전설비를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단하고 점검하기 위한 예방정비 관리모델(WP-PM·Western Power Preventive Maintenance Model)을 출품, EPRI 회원사 Best Practice 기술과 경쟁해 최종 Technology Transfer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부발전은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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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y 2018 - 4:45pm

[비지니스코리아=윤원창]공모중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에 정재훈 전 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관계당국과 원전업계에 따르면 최근 공모한 한수원 사장직에 지원한 총 5명 가운데 정 전 원장은 산자부 실장 출신으로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하면서도 한수원 내부 사정에도 밝아 사실상 내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 한 관계자는 "공모 중인 한수원 사장 후보 중에 정재훈 전 KIAT 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안다"면서 "정책적인 경험과 능력 면에서 후보군 중 가장 적임자로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정 전 원장은 특히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의 용문고 6년 선배로서 당초 문재인 정부 초대 내각의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유력후보로 거론될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정 전 원장은 1960년 강원 춘천 출생으로 용문고와 성균관대를 졸업한 뒤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 헬싱키대학교대학원 정책학 석사, 사이타마대학교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행정고시 26회로 공직에 입문해 중소기업청 자금지원과장, 산자부 전자상거래과장, 무역위원회 상임위원, 산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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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CJ제일제당>

23 February 2018 - 4:15pm
Jung Min-hee

식품업계 선두 주자격인 CJ제일제당이 햇박과 스팸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올린다.

가격 인상 도미노가 업계에 확산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23일 제일제당은 햇반과 스팸, 냉동만두, 어묵 등 일부 제품의 가격을 3월 1일부터 6~9%대 인상한다고 밝혔다.

햇반은 원재료인 쌀값 상승이 주요 인상 요인으로, 평균 9% 인상한다.

CJ는 “쌀 생산량 감소로 2017년 햅쌀 가격(2017년 10월~2018년 2월 평균)은 kg당 1958원으로 전년 대비 22.7% 상승했다”면서 “올해 2월에는 가격이 kg당 2000원을 넘어섰고, 이런 추세를 감안하면 2018년 쌀 가격은 전년비 30%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가격 인상 이유를 설명했다.

아울러 CJ는 돼지고기 가격 상승으로 스팸과 냉동만두도 각각 평균 7.3%, 6.4% 인상한다. 국내산 돼지고기(뒷다리 살) 가격은 지난 2016년 kg당 평균 3533원에서 지난해 3981원으로 12.7% 올랐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CJ는 “수입산 돼지고기(앞다리 살)도 중국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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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채권-채무추이 <자료=한국은행>

23 February 2018 - 3:45pm
Yoon Won-chang

작년 우리나라 외채건전성이 매우 양호했던 것으로 집계됐다.

우리나라가 외국에서 받아야 할 대외채권에서 갚아야 할 대외채무를 뺀 '순대외채권'이 4567억달로 사상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이다.

한국은행․기획재정부는 지난해말 기준 우리나라 순대외채권은 전년대비 600억달러 증가한 456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13년(1854억원)의 2.5배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규모다. 이 같이 많은 액수의 순대외채권은 대외채무가 늘어났음에도 대외채권이 더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대외채권은 8755억달러로 전년대비 947억달러 1천억달러 가까이 늘었다. 반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총 대외채무는 전년 말에 비해 347억달러 증가한 4188억달러를 기록했다.

만기 1년 이하의 단기외채가 1159억달러로 전년 대비 112억달러 늘었고, 만기 1년 초과 장기외채는 235억달러 불어난 3029억달러로 집계됐다. 단기외채의 증가가 각종 외채건전성 지표를 끌어내리지 못해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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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23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23 February 2018 - 3:30pm

[비지니스코리아=윤원창] 한국전력공사가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수행재단인 함께일하는재단을 통해 20개 사회적경제조직에 크라우드 펀딩을 지원한다.

한국전력은 23일 한전아트센터에서 함께일하는재단과 20개 사회적경제조직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경제조직 크라우드 펀딩 지원 협약식을 열고, 함께일하는재단에 후원금 1억5000만원을 전달했다.

 

함께일하는재단은 앞으로 각종 심사를 통해 선발한 20개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사업별 홍보 동영상 제작을 거쳐 4월 한달 동안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전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창업기-성장기-성숙기로 구분하여 사업 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창업기 기업에게는 크라우드 펀딩으로 초기 경영자금을 지원하고, 성장기 기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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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옥 <사진=삼성전자>

23 February 2018 - 3:15pm
Yoon Yung Sil

집행유예로 석방된 이재용 부회장이 불참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이사회를 열고, 외국인과 여성 사외이사를 새롭게 내정했다.

다양한 계층의 인사들을 이사회에 편입시켜 경영의 투명성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라는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23일 오전 수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한국계 미국인 김종훈(58) 키스위모바일 회장, 첫 여성 법제처장을 지낸 김선욱(66)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박병국(59)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등 3명을 새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전자 사외이사 추천위원회는 앞서 지난 21일 회의에서 이들 3명을 사외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사외이사를 포함한 새 이사회 구성원은 다음달 23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다. 

삼성전자는 2016년 10월 이재용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한 이후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발표하고 글로벌 기업 출신 사외이사 영입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사외이사 역할을 강화해 이사회 중심의 글로벌 경영 철학을 구현하고 외국인 투자자 등 주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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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February 2018 - 2:00pm

[비지니스코리아=윤원창] 삼성디스플레이가 TV용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개발을 재추진하면서 삼성전자의 ‘OLED TV’ 시장 재진출설이 불거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를 공식 부인했다.

삼성전자 TV사업을 총괄하는 한종희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장(사장)은 22일 열린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KASHI) 정기총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OLED TV 사업 재개설에 대해 “아니다”며 “CES에서 얘기한대로 퀀텀닷(양자점)과 마이크로LED(발광다이오드) 등 투 트랙으로 간다”고 말했다.

하지만 전자업계에선 삼성전자가 흰색을 광원으로 하는 W-OLED 방식 TV를 내놓는 LG전자와는 다른 형태의 OLED TV를 출시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삼성디스플레이가 TV용 대형 OLED 패널 개발을 위해 연구개발 조직을 재가동한 것은 프리미엄 TV 시장이 OLED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에 따른 것으로 업계에선 보고 있다.

사실 삼성디스플레이는 과거 TV용 대형 OLED 패널을 생산한 경험이 있다. 하지만 양산을 앞두고 수율 확보문제로 대형 패널은 LCD로, 중소형 패널은 OLED로 이원화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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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dai E&C will be responsible for 35 percent of the Tuas Port reclamation project in Singapore worth US$1.1 billion, or US$390 million.

Helpful for Receiving Future Orders

23 February 2018 - 11:15am
Jung Min-hee

Hyundai Engineering & Construction Co., one of South Korea's leading builders, has clinched this year’s first overseas deal in Singapore. The company won a part of the Tuas Port project worth US$1.1 billion (1.2 trillion won) in Singapore on Feb. 22.

The Tuas Terminal Phase 2 development is a part of the Tuas Port project by the Maritime and Port Authority of Singapore and includes the design and construction of 387 hectares of land reclamation works at the Tuas Port in western Singapore. The reclaimed land will be used as sites for port facilities in the future. The project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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